다앙근 (106.♡.214.34)
2026년 4월 8일 AM 09:32

결과를 겸허하게 받아들입니다.
결선까지 나아가지 못했습니다.
아쉽고, 죄송합니다.
하지만
여기까지 오는 길,
저 혼자가 아니었습니다.
6등에서 시작해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여러분이 끝까지 함께해주셨기 때문입니다.
한 표, 한 표에 담긴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현장에서 들었던 말이
계속 마음에 남습니다.
“이제는 좀 나아졌으면 좋겠다.”
그 바람을
끝내 이루지 못한 것이
가장 무겁습니다.
부족한 점은
모두 저의 책임입니다.
더 준비하고, 더 노력하겠습니다.
경기도지사 선거에 나선 이유는
단 하나였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입니다.
제가 있는 자리에서
그 성공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하겠습니다.
맡겨진 역할이 어디든,
책임을 다해 결과로 보답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님을 ‘성공한 대통령’으로
역사에 기록하고 기억되게 하는 일,
그 일을 위해
제 모든 것을 쏟아붓겠습니다.
함께 경쟁해주신
추미애 의원님께 축하드리고,
김동연 지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비록 여기서 멈추지만,
제가 확인한 길은 분명합니다.
여러분과 함께 걸었던 방향,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경기도는 대한민국입니다.
그 변화를 위해
저 한준호,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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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은 자신이 진것에 이유를 알까요...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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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astle
04.08 · 1.♡.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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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lowtorch
→ Castle
04.08 · 59.♡.125.144
+1
구청장 선거 홍보물에 오로지 "문통" 얘기만 잔뜩 써놨던 모 후보가 떠오릅니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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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자바람연꽃
04.08 · 221.♡.34.113
저정도면 나르시즘이 과하거나 병이네요.
- 도
도박
04.08 · 211.♡.74.193
이제 끝이다.. 끝까지 함께 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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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세상여행
04.08 · 211.♡.197.40
진정 성공을 바란다면 이재명 정부만이 아니라 "추미애 후보의 승리를 위해 한 팀이 되어 뛰겠다"다고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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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eltant79
04.08 · 61.♡.152.133
???: 마지막까지 거머리처럼 들러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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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ew91
04.08 · 203.♡.138.4
추미애 당선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말도 없네요
원팀 정신 따위는 없는 그런 자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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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tarLeo
04.08 · 211.♡.199.183
앞으로는 눈치 챙기면서 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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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화처럼
04.08 · 210.♡.76.166
일단 경선 끝났으니 다음 행보가 중요한데, 본 선거에서 두손 두발 들고 추미애 지지하고 돕겠다 하면 봐줄 맘이 생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그냥 지할일만 하겠다 하면 진짜 나락가는 겁니다. 또 곧 있을 보완수사권 관련 이슈가 기다리고 당대표 선발이 기다리는데 스탠스 잘 못 잡으면 영영 아웃될 겁니다. 뭐 기대는 없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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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un6837
04.08 · 203.♡.212.32
제발 동지의 언어를 써주길...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결론은 이재명 언급 안하면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이란 것으로 보이네요.
그래서.리박스쿨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