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의원 나리들의 정당이 아니고 진정한 당원이 주인이 되는 정당이 되고 있습니다
dew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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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8일 AM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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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개혁안부터 공취모를 거쳐 뉴이재명까지 더 멀리는 지난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 때부터 민주당에선 소위 계파 정치를 공고히 하려는 움직임이 조직적으로 있어 왔습니다. 하지만 그 때마다 상식적인 당원들의 공동 지성과 행동으로 이를 모두 이겨냈습니다.

계파를 앞세워 세몰이를 했던 박찬대 대신 당원들은 정청래를 대표로 올렸고 그는 1인 1표제 등의 당내 민주화와 함께 오랜 숙원이었던 검찰개혁안의 초석을 올렸습니다.

김민석, 정성호, 봉욱 등이 주축이 되어 누더기가 될 뻔 했던 검찰 개혁안에 대해 민주당 다수 의원들은 공취모를 구성해 정부입법안으로 통과시키려 했지만 절대 다수의 상식적 당원들의 요구로 정청래 대표와 이재명 대통령이 결국엔 당원들이 납득할 수준으로 올릴 수 있었습니다.

이언주 등이 주축이 된 뉴이재명 운동도 결과적으론 찻잔 속의 태풍이었다는 게 경기도지사 경선 결과로 드러났습니다. 이동형, 신인규 등 하바리들까지 총동원되어 한준호를 올리려 했으나 추미애가 당당하게 과반을 차지하며 바로 후보로 결정된 순간 민주당 내에서 더 이상 뉴이재명은 없다고 선언된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서울시장 경선도 누가 당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냐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박주민은 의협 처리에 따른 비판과 함께 최근 다모앙을 비롯한 커뮤니티의 불법 홍보에 대한 구체적인 해명과 함꼐 사과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정원오는 자신의 실언들에 대한 진솔한 사과와 함께 부족한 정치력을 어떻게 올릴지에 대한 구체적 플랜을 제시해야 합니다.

전현희는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민주당은 세계사적으로도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당원 중심의 정당입니다. 이런 당의 후보가 되기 위해서 어떤 자격을 갖춰야 하는지 그래서 검증을 세밀하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두 말하면 입아프다고 봅니다.

댓글 (2)

  • Lv.1

    04.08

    삭제된 댓글입니다.
  • 찡긋 Lv.1

    04.08 · 115.♡.121.155

    귀족정을 꿈꾸는 자들의 말로는 비참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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