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 돌아가심> 삼가 명복을 빕니다.
깨몽

Lv.1 깨몽 (112.♡.219.248)

2026년 4월 8일 AM 11:27

조회 1,167 공감 0

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께서 돌아가셨다네요.

비록 사회적으로 아주 대단한 분은 아니었을지 몰라도(?)
제가 보기에는 왠만한 분들보다 우리 사회에 나라에 끼친 영향이 크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산티아고길 이후 전 세계에 불어닥친 걷기 흐름을 생각하면 굳이 이 분이 아니었어도 걷기 여행에 대한 관심과 걷길[영어 trail을 갈음하는 만든 말. 혹은 '걷나들이길']들이 많이 만들어 졌겠지만, 이 분이 앞장서 준 덕분에 제주에 새로운 값어치가 더해지고 전국에 걷나들이길이 많이 생기고 또 사람들의 걷기여행에 대한 관심이 많이 높아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렇게 본다면 문화적인 면에서는 꽤나 엄청난 영향력을 끼치지 않았나 싶은데....

여튼,
삼가 명복을 빕니다.

빈소는 서귀포의료원 장례식장
영결식은 오는 4월 10일 오전 9시 제주올레 6코스 서복공원 잔디광장

댓글 (26)

  • magicdice

    magicdice Lv.1

    04.08 · 112.♡.98.20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82

    2082 Lv.1

    04.08 · 121.♡.149.24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보따람

    보따람 Lv.1

    04.08 · 211.♡.50.6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보름뒤에 올레길 완주 목표를 가지려 하는데,

    좋은 경험을 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포크리스

    포크리스 Lv.1

    04.08 · 59.♡.130.19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올레길이 둘레길도 생기게 한것 같아서 저는 고인께서 참 의미있는 일을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 달과바람

    달과바람 Lv.1

    04.08 · 121.♡.91.4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큰 영향 미치는 일을 하셨네요.

  • 클라시커 Lv.1

    04.08 · 211.♡.206.23

    어 아이고 이사장님…

    예전에 올레 초기에 어떤 게스트하우스 갔다가, 사장님이 초대하신 손님으로 만나서 밤새 술마시며 이야기 들었던게 엊그제 같은데 말입니다.

    영면하십시오. 삼가 명복을 빕니다.

  • K

    Kaffe Lv.1

    04.08 · 211.♡.150.12

    아이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항상땡큐 Lv.1

    04.08 · 210.♡.108.8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사진하는

    사진하는 Lv.1

    04.08 · 119.♡.97.225

    삼가 고인의 명복 빕니다

  • 수현

    수현 Lv.1

    04.08 · 117.♡.7.130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