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케팔로 (58.♡.196.41)
2026년 4월 8일 AM 11:42
'진짜 수명'은 이미 정해져 있다? 100년만에 뒤집힌 연구[이런일이]

연구팀은 최신 스웨덴 쌍둥이 및 100세 이상 장수 가족 데이터를 통해 내재적 사망만을 수학적으로 재분석하면 '수명 유전성'이 50~55% 수준으로 상승한다고 밝혔다. 1800년대 후반~1900년대 초반 연구를 엄밀한 검증 및 최신 자료로 뒤집었다는 점에서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인간 수명을 결정하는 요소 중에 사고나 외상, 감염성 질병등의 외적요인을 제거하면
수명을 결정하는 요인 중 유전자의 비중이 절반 이상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WP는 환경 및 건강 습관은 수명에 여전히 중요하다고 꼬집었다. WP는 "장수하는 유전자인 '유전적 잭팟'이 있어도 나쁜 습관은 수명을 수십 년을 깎을 수 있다"며 "건강한 생활습관은 약 5~20년을 더할 수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지난 2021년 연구에 따르면, 국내 백세인의 82%는 평생 술을 마시지 않았고, 80%는 평생 담배를 피워본 적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저는 백살까지 살고 싶지는 않아요.. ㅡ,.ㅡ;;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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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드리셋
04.08 · 223.♡.54.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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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RJang
04.08 · 211.♡.185.254
유전자가 정의하는 것은 값/Value이 아니라 범위/Range라고 표현을 하더군요..
후천적으로 하는 것은 그 범위내에서 값을 선택하는 것이고, 그 범위를 벗어난 값을 내는 것은 난이도가 극상이라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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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ementoMori
→ DRJang
04.08 · 220.♡.194.114
이해가 쏙쏙 되는 설명!! 너무 좋습니다!!
- 셀
셀레본
04.08 · 112.♡.41.1
음.... 일단 생물학적으로 보면, 대부분의 생물들은 유전자를 전달하고 번식하는데까지를 수명으로 본다고 하죠. 그래서 출산 이후에 수명을 다하는 생물들도 많고, 출산 이후에 급격히 노화를 겪기도 하구요. 그런 근거로 인간도 출산 전후로 수명이 다하는게 원래의 형태였고, 의학 발달 전에는 실제로 그렇게 평균 수명이 짧았었다고 하고, 의학의 발달이 그걸 현재 수준으로 늘린거라는 주장이 있지요.
기사의 내용과 출산 전후가 원래 수명의 한계라는 내용이 다 맞는다면, 그만큼 유전자가 변이됐다는 얘기가 되는걸까요?
- 아
아오이토리
04.08 · 61.♡.74.178
술, 담배를 엄청난 수준으로 하셔도 80 에 병원구경한번 없이 지내시는 분도 있고,
술은 커녕 채식 위주 건강식단만 평생 하신 분도 60 에 암 걸리시는 분도 있고 타고난게 있더군요,
물론 저는 여기에 더해서 스트레스에 강한 성격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타인에게 스트레스를 주더라도 본인은 안받는 성격! 수명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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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issing
04.08 · 121.♡.153.37
단순히 술 담배를 했다는 것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몸이 감당할수 있을 정도만 하면 수명에 큰 지장이 없는게 아닐까 합니다. 장수하는 사람중에 술담배를 즐기는 사람도 은근히 있으니까요. 결국은 유전자가 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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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보급형베토벤
04.08 · 222.♡.5.136
국내 장수 백세인 대부분 여성 아닌가요??? 그러니 음주 흡연률이 떨어진 같네요
- 플
플레이아데스
04.08 · 223.♡.90.98
큰 병 없이 자다가 가고 싶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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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일드맨
04.08 · 211.♡.22.73
담배은 안 피지만 어제도 마셨는데 말입니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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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백세인의 82%는 평생 술을 마시지 않았고,
=== 이미 전 술을 마셨으니 100세는 포기 합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