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가는 모양새를 보니 호르무즈 통과세에 트럼프 빨대?
다크라이터

Lv.1 다크라이터 (211.♡.121.179)

2026년 4월 8일 PM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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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18466?utm_source=navernewsstand&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leftbottom1_newsstand&utm_content=260408

(위 링크는 중앙일보 기사임)

기사 제목 : [속보] 트럼프 “호르무즈 선박 정체해소 지원…큰 수익 창출될 것”

흘러가는 모양새를 보니,

호르무즈 해협 통과하는데 이란은 통행세를 받아 재건 사업에 쓸 생각인것 같고,

미국은 거기에 빨대 꽂아서 공동으로 돈 뜯을 생각인듯 보입니다.

가만히 있던 이란 두둘겨 패고,

애꿎게 여러 나라들이 그냥 다니던 곳을 돈내고 다니게 생겼네요.

젠장할...

댓글 (11)

  • 자유혼

    자유혼 Lv.1

    04.08 · 211.♡.122.5

    영국과 프랑스가 수에즈 욕심 냈다가 유료화된 꼴 나는 거죠.

  • 파키케팔로

    파키케팔로 Lv.1

    04.08 · 58.♡.196.41

    멀쩡히 열려있던 곳을 지가 처들어가서 막은다음에 다시 열리니 돈을 받겠다.. ㅎㅎ

    이거 미국이 그토록 주장하던 '항행의 자유'를 전면으로 부정하는 꼬락서니 입니다.

    애당초 이란도 받게 해주면 안되는건데요 이건.

  • 존스노우

    존스노우 Lv.1

    04.08 · 115.♡.80.37

    홍해로 가야 하려나요

  • orOro

    orOro Lv.1

    04.08 · 206.♡.65.219

    직접가서 양해각서 쓰다가 실수로 물에 빠져

    호르무즈 해엽의 박스해파리, 블루링 문어, 라이언 피시, 콘 스네일, 스톤피시, 황소상어 등의

    상호작용으로 즉사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혹시 트럼프 해엽으로 해줄지도 모르겠네요.

  • 그루밍 Lv.1

    04.08 · 210.♡.195.129

    근데 이란이 호르무즈 통행세를 걷고 미국에 일정부분 보내준다고 하면은

    이란에 대해 경제제재는 더이상 못하겠네요

  • 보리앙

    보리앙 Lv.1

    04.08 · 59.♡.2.209

    차라리 미국도 끼면 안정적(?)인 체제가 되는거죠..

  • 6미리

    6미리 Lv.1

    04.08 · 218.♡.67.124

    이게 웃긴게 이걸 통해 이란 경제제재가 풀릴 가능성이 높다는겁니다.

    그동안 밀려있던 우리나라 석유 대금 가져가고 뭐 이럼서 중동무대에 화려한 복귀를 할지도 모를일이 되었습니다.

  • RanomA

    RanomA Lv.1 → 6미리

    04.08 · 223.♡.81.210

    그런 결과가 예상된다면 사우디가 경기일으키면서 반대할 거 같은데, 과연… 어찌 될래나요.

  • 버미파더 Lv.1

    04.08 · 185.♡.16.51

    이게 통한다는 걸 알게 되었으니 앞으로 쉽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어 문득 AI에게 추가 질문을 해보았습니다.

    --------

    호르무즈 해협처럼 특정 국가의 영해에 포함되면서도 세계 물동량의 상당수가 통과하는 전략적 병목 구간을 초크포인트(Chokepoints)라고 부릅니다. 현재는 자유로운 통항이 보장되나, 지정학적 갈등이나 군사적 충돌 시 전 세계 물류와 에너지 공급망에 치명적인 타격을 줄 수 있는 주요 지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말라카 해협 (Strait of Malacca)

    위치: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사이

    특징: 인도양과 태평양을 잇는 가장 짧은 항로로, 한국·중국·일본 등 동아시아로 향하는 원유와 천연가스의 약 80%가 이곳을 지납니다.

    리스크: 해협 폭이 매우 좁아 사고나 분쟁 시 우회 항로(롬복 해협 등)를 이용해야 하며, 이 경우 운송 기간이 약 1주일 이상 늘어나고 물류비가 폭증합니다.

    2. 바브엘만데브 해협 (Bab el-Mandeb)

    위치: 예멘, 지부티, 에리트레아 사이

    특징: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수에즈 운하의 남쪽 관문입니다.

    리스크: 최근 예멘 반군(후티)의 선박 공격 등으로 인해 봉쇄 위기가 현실화된 바 있습니다. 이곳이 막히면 배들은 아프리카 남단 희망봉으로 멀리 돌아가야 합니다.

    3. 수에즈 운하 (Suez Canal)

    위치: 이집트 영토 내

    특징: 지중해와 홍해를 연결하는 인공 수로로, 전 세계 해상 무역량의 약 12%가 통과합니다.

    리스크: 2021년 에버 기븐호 좌초 사고처럼 단순 사고만으로도 글로벌 공급망이 마비될 수 있으며, 중동 분쟁 시 이집트의 통제권 행사가 큰 변수가 됩니다.

    4. 터키 해협 (Turkish Straits)

    위치: 터키(튀르키예)의 보스포루스 해협 및 다르다넬스 해협

    특징: 흑해와 지중해를 잇는 유일한 통로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곡물 및 에너지 수출에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리스크: 몽트뢰 협약에 따라 터키가 전시 상황에서 군함의 통행을 제한할 권한을 가지고 있어, 흑해 인근 분쟁 시 전략적 무기화가 가능합니다.

    5. 파나마 운하 (Panama Canal)

    위치: 파나마 지협

    특징: 대서양과 태평양을 잇는 핵심 경로로 미국 동·서안을 연결하는 물류의 대동맥입니다.

    리스크: 정치적 리스크 외에도 최근 극심한 가뭄으로 인한 수위 저하 등 기후 변화에 따른 통행 제한 리스크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대만 해협(미·중 갈등의 핵심), 지브롤터 해협(지중해 입구) 등이 유사시 세계 경제에 큰 혼란을 줄 수 있는 주요 지리적 요충지로 꼽힙니다.

  • 쟘스

    쟘스 Lv.1

    04.08 · 14.♡.134.130

    동남아 국가들도 다 통행료 받겠다고 나오겠군요.

    이런 미친 놈들이 동아시아가 원팀으로 합세하는 꼴 보고 싶은가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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