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채용은 어렵네요
세
세온 (175.♡.146.37)
2024년 5월 13일 AM 11:23 · 수정됨(16:49)
조회 1,814 공감 0
5인미만 사업장 운영 중입니다.
한 명이 개인 사정으로 퇴직하여 면접 후 근무일 시작일까지 조율하였습니다.
근무 조건(근무시간, 연봉, 무급휴가 등)은 면접 때 다 설명하였고, 채용 예정자도 동의를 하였지요
그런데 오늘 첫 출근일에 계약서 쓰기 직전에 하는 말이 연봉이 적고 10%는 더 달라고 합니다.
경력이라 다른 기존 직원보다도 더 높게 시작하는데, 그것도 적다고 하니
시작부터 아닌 것 같아서 어렵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니 근무 못 하겠다고 가네요. 잘 가시라고 했습니다.
다시 공고부터 낼 생각하니 귀찮습니다.....
댓글 (29)
- S
slowball
24.05.13 · 223.♡.56.33
- 세
세온
→ slowball 작성자
24.05.13 · 175.♡.146.37
면접 때 본인이 제시한 급여보다 더 주는 건데, 여기서 올려달라고 하니... 같이 일하면 피곤하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
마마루날
24.05.13 · 125.♡.3.169
회사에서 이러는 것은 몇번 들은 적 있는데, 입사 예정자가 이러는 것은 처음 듣습니다.
애초에 입사하면 안될 분이었네요. 다행입니다. - 세
세온
→ 마루날 작성자
24.05.13 · 175.♡.146.37
면접볼 때 조건 안 맞으면 애초 연락도 안 할텐데, 근무 첫날 이러니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
MMJLee
24.05.13 · 121.♡.220.105
그 냥반 고새 다른데 갈데 생겼다에 한 표입니다. 그렇게 깔끔하게 나가는 것이 차라리 낫죠. - 세
세온
→ MJLee 작성자
24.05.13 · 175.♡.146.37
못 온다 했으면 그러려니 했을겁니다
다른 곳하고 간보고 있는 것이겠지요 -
CCrow
24.05.13 · 49.♡.120.27
첫날 걸러서 다행입니다. 더 좋은 분 구하실겁니다. - 세
세온
→ Crow 작성자
24.05.13 · 175.♡.146.37
계약서 쓰기 전이라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기존 직원들 고생하는 기간이 더 길어지니 인센티브나 더 줘야겠어요 -
메메카니컬데미지
24.05.13 · 211.♡.138.253
업체가 채용하고 돈 깎자 그러는 건 가끔 보이는 거 같던데 구직자가 돈 더 달라고 하는 경우도 있군요.ㄷㄷㄷ
무슨 당근 네고도 아니고;;; - 세
세온
→ 메카니컬데미지 작성자
24.05.13 · 175.♡.146.37
적어도 수습은 지나고 올려달라 했으면 긍정적으로 생각했겠지만..... 첫날 올려달라는 것은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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