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인의병 (117.♡.226.185)
2026년 4월 8일 PM 08:38

「집사를 보고 웃는듯한 표정을 짓는 김호시, 302, 10+282주」
오늘은 10+282주 차 폴더에서 사진을 가져옵니다.
한결같은 표정을 가진 고탐탐 씨와는 다르게 김호시는 풍부한 표정을 지을 줄 아는 야옹입니다. 그래서인지 고탐탐 씨는 눈으로 보는 맛이 있고, 김호시는 카메라를 통해 사진으로 보는 맛이 있어요.
<표정하는 김호시>는 아주 느슨한 밀도의 연작입니다. 대부분 특정 자세나 상황을 기록하는 목적을 가진 김호시 사진과는 다르게 마치 어떤 표정을 짓는 듯한 느낌이 나는 사진입니다. 어쩌면 김호시는 아무 생각 없이 있는 건데, 집사 혼자만의 착각일 수도 있겠지요. 착각이라도 좋은 이유는 눈빛 하며 입꼬리까지 카메라를 든 집사 앞에서 표정하는 김호시를 만나는 건 언제나 즐거운 일인 까닭입니다.
사진 프레임 안의 김호시(너)와 사진 프레임 밖의 집사(내)가 만나 우리가 되는 순간이니까요. : )
모두 즐거운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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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설중매
04.08 · 211.♡.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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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클라인의병
→ 설중매 작성자
04.09 · 117.♡.226.185
이름을 불러보면 압니다. 진짜 귀찮을 때는 쳐다보지 않더라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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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래쟁이s
04.08 · 106.♡.196.246
언제나 즐거움을 주는 우리 김호시 칭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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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클라인의병
→ 노래쟁이s 작성자
04.09 · 117.♡.226.185
호락호락한 김호시의 묘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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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현
04.08 · 211.♡.164.238
귀염둥이 호시 어쩜 저렇게 예쁜 표정을 지을까요. 호시냥이 집사님 부럽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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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클라인의병
→ 수현 작성자
04.09 · 117.♡.226.185
어릴 때부터 카메라에 익숙해서 그런가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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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 : 귀찮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