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준호의 '꽃이든 잡초든' 발언의 맥락을 이제 알았어요
대식이

Lv.1 대식이 (58.♡.134.157)

2026년 4월 8일 PM 08:53

조회 2,407 공감 0

1. 경선 기간인 4월 6일 여론조사꽃 관련 두 가지 가짜뉴스가 퍼짐

(a.경선과 동시에 꽃에서 경기도지사 여론조사 돌려서 방해했다. / b.경선 여론조사 업체가 꽃이다-이건 당일 취재로 아닌 걸로 밝혀짐)

2. 한준호가 즉시 글 올림(꽃이든 잡초든 한준호)

3. 김어준이 경선 끝난 다음날 4/8 방송에서 a가짜뉴스 바로잡음(한 적 없다)

이런 맥락이었네요.

저는 단순하게

"여론조사 꽃이든, 잡초든 따질 필요 없습니다.

(이전 여론조사 꽃 결과가 어떻게 나왔든, 제가 3위로 나오든 말든 신경쓰지 마시고 여러분은 무조건)

그냥 한준호 선택해 주십시오."

이걸로 이해했거든요?

그런데 알고보니 이거였군요.

"여론조사 꽃이든, 잡초든 따질 필요 없습니다.

(꽃에서 여론조사 전화가 오든 경선투표 전화가 오든 거르지 말고 무조건 받아서)

그냥 한준호 선택해 주십시오."

단순히 김어준과 여론조사꽃을 비하하는 걸로만 이해했는데, 한준호가 가짜뉴스를 덥썩 물고 오해해서 생긴 해프닝이었네요. 거기다가 비아냥까지 얹어서.

이제와서 저걸 따지는 게 아무 의미가 없지만..

혹시 저같이 착각하셨던 분 계신가요?ㅎㅎ

댓글 (15)

  • 눈팅이취미 Lv.1

    04.08 · 182.♡.218.38

    한준호는 게으른 것 같아요. 항상 직접 확인하는 게 아니라 어디서 주워듣고 급발진 하거든요.

  • 대식이

    대식이 Lv.1 → 눈팅이취미 작성자

    04.08 · 58.♡.134.157

    만에 하나 결선이라도 갔으면 선거법 위반 걸릴 짓 분명 했을거 같아요.

  • 설중매

    설중매 Lv.1

    04.08 · 211.♡.2.238

    아무도 찾지 않는 바람 부는 언덕에 이름 모를 잡초야 ~

    첨부 이미지

  • 대식이

    대식이 Lv.1 → 설중매 작성자

    04.08 · 58.♡.134.157

    뒷북 제대로죠ㅋㅋㅋ

    그래도 열심히 쓴 글입니당ㅠㅠ

  • 설중매

    설중매 Lv.1 → 대식이

    04.08 · 211.♡.2.238

    넹 추천 누를께요 ㅠㅠ

  • junja91

    junja91 Lv.1

    04.08 · 162.♡.150.72

    burn the bridge 의 끝은 옷 색깔 바뀌입기 뿐인데...

  • 대식이

    대식이 Lv.1 → junja91 작성자

    04.08 · 58.♡.134.157

    하.. 상상하고 싶지 않아요.

  • moxx

    moxx Lv.1

    04.08 · 49.♡.207.1

    개인적으로 한줌호는 4찍 거쳐 2찍 엔딩으로 가지 않을까 싶네요.

  • 대식이

    대식이 Lv.1 → moxx 작성자

    04.08 · 58.♡.134.157

    같은 당에 있어도, 딴 데 가서 난리쳐도 짜증.. 그냥 눈에 안띄었음 좋겠어요.

  • 구린날의청춘

    구린날의청춘 Lv.1

    04.08 · 211.♡.83.26

    선거철이라 멀쩡하던 사람도 약간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끝났으면 정상으로 돌아와야지 원래 멀쩡 했구나하지… 끝나고도 그러면 원래 멀쩡한게 아니였구나라고 생각이 드니까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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