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백돌이 (106.♡.139.1)
2026년 4월 8일 PM 09:16
광명에서 차 탔는데..
제가 통로쪽자리여서 그앞에 가서 제 자리에
가방을 놓아뒀길래..
치우길 기다리면서 지켜보고 있으니 자꾸 절 이상하게 쳐다보다가..한 일분정도?? 기다렸는데..
이자리세요?? 이러네요?
대학생처럼 보이는 학생인데..너무 천진난만하게 물어보길래.당황해서..“네”
라고 하니 그제서야 짐을 느릿느릿 치우네요
대체 뭐가 문제여서 그 시간동안 저랑 눈치싸움 했던건지…
어이가 없어서 그냥 웃으면서 앉아서 오고 있네여
댓글 (13)
- H
H.S사랑
04.08 · 118.♡.7.114
- H
H.S사랑
04.08 · 118.♡.7.114
또 한번은 아저씨가 자기 자리라고 나오라하던데 표보니 다음날 표 갖고 탔더라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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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농약벌컥벌컥
04.08 · 112.♡.141.23
내자리랑 바꿔요 어차피 가는건 똑같애~~ ㄷㄷㄷ 이건 무슨 국룰인듯요 ㅋㅋ
- 로
로망송
04.08 · 116.♡.225.67
말을 먼저 해서 치워달라고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 드
드림백돌이
→ 로망송 작성자
04.08 · 122.♡.139.203
본인 자리가 아닌곳에 짐을 두는것도 이해가 안되는데..제가 그 앞에 가서 서 있으면 먼저 치워주는게 순서 아닌가요?
- 로
로망송
→ 드림백돌이
04.08 · 116.♡.225.67
아 그런가요. 그냥 말해서 치워달라고 하면 쉽게 해결되는 문제룰 가지고 타인을 진상으로 만들 필요 있나 해서요. 스트래스 받지 말고 사세요 ㅎ
- 드
드림백돌이
→ 로망송 작성자
04.08 · 122.♡.139.203
제가 이런상황에 좀 예민한긴 한데..
저런건 기본적인 대응인거 같은데..제가 이상한 사람처럼 말씀하시는거 같아서 기분이 좀 그렇네요..
- 로
로망송
→ 드림백돌이
04.08 · 116.♡.225.67
저도 한 민감한 사람인데 다른 사람들 신경쓰기 시작하면 저만 스트레스 받고 제 하루만 혼자 망쳐서 안좋더라구요. 님께서 어그로라고 생각한 그 사람은 이 상황 기억이나 할까요? 괜히 님 혼자 기분 상하신거 같아 안타까워 드린 말입니다. 불쾌하셨다면 사과드려요. 늦었는데 편안 밤 되세요.
- 드
드림백돌이
→ 로망송 작성자
04.09 · 122.♡.139.203
정성스런 댓글 감사합니다
주신댓글보고 느낀게 많네요
제 자신을 한번 돌아보게 됩니다.
좋은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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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렉투스
04.08 · 112.♡.18.232
진상들이 점덤 더 늘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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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진상들 많죠..저도 기차 자주 타는데..한번은 아줌마가 저한테 와서 자기 자리라고 나오라고 하길래 제가 표 보여줬는데도 자꾸 자기 자리라고 뭐라하길래 표 봤더니 SRT인데 KTX표 갖고 나오라고 ㅠㅠ 이거 KTX아니냐고 ㅠㅠ 바로 승무원 호출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