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더로드 (218.♡.160.70)
2026년 4월 8일 PM 11:00
사실 작년에 비해 전력보강은 없고, 도박 사건으로 주전 2-3명이 한동안 출전이 어렵고,
김태형 감독이 대오각성하거나 새로운 전술, 전략을 들고 나올 일도 없을 것이고,
한동희가 돌아 왔다고 하나, 솔직히 한동희가 잘해줄지도 미지수고, 잘한다 해도 뭐 큰 변화를 주기는 어려울 듯 보이네요.
결국 올해도 7위 아니면, 8위 예상해 봅니다. 봄데도 못하면 9위, 10위도 가능하구요.
미래를 보고 젊은 선수들에게 많은 기회를 줬으면 하고, 이제 나이든 감독, 이름 있는 감독 타령은 그만했으면 하고, 차라리 젋고 스마트한 감독을 데려왔으면 합니다. 물론 감독 바뀐다고 롯데가 달라질거라고 생각은 안하구요.
우승은 뭐..........이제 예상도 어렵네요. 하도 도깨비 같은 팀이라....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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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oydivison
04.08 · 119.♡.207.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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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soks1
04.09 · 124.♡.0.7
부산사람이고, 구장은 안가는 그저 스코어 확인정도 하는 정도의 관심인데... 그나마 92년도 기억 때문입니다.
빙그레(현재 한화죠?)전 에서 우승확정지을때 야구광인 삼촌이 데리고 가서 봤습니다. 코찔찔이 국딩4학년이 생애 처음 서울나들이 + 환희...
술좋아하고, 롯데 못하면 덕아웃 근처에서 선수들에게 " 마!!! 똥구녕으로 야구배앗나 개객기들아!!!!!!!! " 외치시던..... 훌리건에 가까운분이었죠. 지금은 사고로 돌아가셔서 고인이 되셨습니다...
스포츠엔 큰 관심이 없지만, 유년시절의 삼촌이 주요경기에 델꼬 다녀준 기억때문에 롯데를 응원합니다.
내 기억이 미화된건가해서 유튭으로 당시 영상을 찾아봐도 맞더군요. 그당시 멤버들은 불탔었어요.
몸이든 마음이든...... 물론 못하면 버스가 불탔겠지만요... 야만과 낭만이 공존했던 시기...
그립지만 가기는 싫은 묘한감정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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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선수, 윤동희 선수는 올해 기대가 되더라고요.
베어스팬인데…이 쪽도 올 시즌 기대 접엇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