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소리 (211.♡.103.115)
2026년 4월 8일 PM 11:25
10년 만에 출장인데 그때나 지금이나 극악의 물가네요.
일단 편의점 500ml 생수 4000원, 콜라 8000원.
산유국이면 휘발류 1L -> 23크로네. 160원 좀 안되니, 3500원이 넘네요.
디젤은 그보다 2~3크로네 더 비쌌던듯..
숨만 쉬어도 돈이라는게 정말 체감입니다.
한식당에서 직원이랑 순두부, 김치찌게만 딸랑 먹고 10만원나왔네요...
PS) 첫끼가 맥도널드 세트였는데 둘이 두개 먹고 7만원 나왔습니다. 버거, 커피, 감자..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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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홀리지저스
04.08 · 121.♡.147.178
- 암
암유어파파
04.08 · 125.♡.41.31
노르웨이 물가 수준이 현지인 입장에서는 어떤 지가 궁금하군요~
- 아
아침소리
→ 암유어파파 작성자
04.08 · 211.♡.103.115
현지인들이 그래서 맨날 샌드위치 도시락이죠. 편의점.
것도 만원씩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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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oydivison
04.08 · 119.♡.207.200
얼마 전에 노르웨이 드라마 보면서 꼭 한 번 노르웨이 가봐야겠다 싶었는데….이거 생각을 다시 해뵈야할 물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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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ㅡCaliver
04.08 · 61.♡.117.74
네. 판데믹 이후에 독일 스위스 물가 보고서 젊을 때에 유럽 다녀온 것이 다행이었다 생각했습니다... ㅠ
이제는 유럽 출장 가더라도 최저가 숙소나 케밥 레스토랑만 찾아 다녀야 할 것 같아요...
- 아
아침소리
→ XㅡCaliver 작성자
04.08 · 211.♡.103.115
독일은 나름 저렴할걸요? 사람 인건비만 안들어가면 꽤 쌌던 기억이..
마트물가도 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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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영심이™
→ 아침소리
04.08 · 49.♡.153.174
제 느낌도 그러합니다. 작년에 독일 출장이 마지막인데, 마트물가랑 맥주는 우리나라보다 싼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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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ㅡCaliver
→ 영심이™
04.08 · 61.♡.117.74
저는 판데믹 전에는 매년 한 번 씩 독일 출장이 있었는데, 그전 물가와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비싸져서 놀랐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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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ㅡCaliver
→ 아침소리
04.08 · 61.♡.117.74
저는 독일 하고 스위스는 2024년이 마지막 이었는데, 판데믹 이전 대비해서 1.5배 올라서 놀랐습니다. 고속도로 휴계소 콜라 500ml 가 한 5천원 했던 것 같네요. 휴계소 화장실도 1유로에서 1.5 유로까지 올랐던가 그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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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xx
04.08 · 112.♡.230.94
2014년에 출장 갔을 때 오슬로 공항에서 피자 슬라이스 한조각에 5만원 하던 것보고 깜놀 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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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 소득이 높아도 근검절약모드겠군요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