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과바람 (121.♡.91.44)
2026년 4월 9일 AM 12:07
낮에 한 끼만 먹었더니 배가 고파서 결국 건강식으로 파스타를 먹기로 했습니다.
가끔 엔초비 아닌 적당히 삭은 통멸치젓으로 제 마음대로 만들어 먹는 정말 간단한 파스타입니다.
올리브유에 마늘 듬뿍 넣고 통멸치젓 4마리 형체 없게 찧으면서 양파와 애호박 채쳐서 볶아 후추후추하고 파스타 면 버무렸습니다.
통멸치젓이라 잔뼈가 좀 씹힙니다.
정말 건강한 재료 아니겠습니까. ^^
오늘 겸공 보면서 달달한 막걸리 한 캔 따서 먹고 있습니다.

참아야 하는데 허기를 참지 못했네요.
크크.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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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샤일리엔
04.09 · 112.♡.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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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IUㅡ
04.09 · 223.♡.95.12
이태리소젖말랭이부침개가땡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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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스테리알파
04.09 · 175.♡.30.11
파스타인데...분명 파스타인데... 한국이 떠오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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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과바람
→ 미스테리알파 작성자
04.09 · 121.♡.91.44
한국에 오면 한국법에 따라야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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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현
04.09 · 211.♡.164.238
맛있으면 제로 칼로리입니다ㅎㅎ
- M
mussoks1
04.09 · 124.♡.0.7
07년도에 속도위반으로 결혼과 아이낳고, 올해 성인이 된 아들을 두다보니.. 절약과 육아를 위해 요리하기 시작했었죠.... 81년생 아빱니다.... 생존요리 구력이 생기면 틀에박힌 레시피에서 어떤 양념이나, 레시피 변형을 하면 내 입맛에 맞을지 금방 응용하게 되더군요.... 특히 가족을 위해 하는 요리가 아니라, 간혹 늦은밤 다 잘때 나만을 위한 간식 만들땐 더더욱요 .. 사진 보니 내일 출근인데, 김냉에 맥주한캔 꺼내고 후다닥 하고싶네요.... ㅜㅜ
딱봐도 맛있어 보입니다. 츄릅..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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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감정노동자
04.09 · 116.♡.18.168
저도 가끔 마늘 잔뜩 넣은 올리브유에 새우랑 애호박이랑 넣고 베트남 느억맘 소스로 간을 맞춰 파스타 해먹곤 합니다. 작품이 굉장히 맛나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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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과바람
→ 감정노동자 작성자
04.09 · 121.♡.91.44
그럼 동남아 풍 새우 파스타네요. ~
맛있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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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으.. 야밤에는 냠냠이 진리죠!
저도 원래 라면먹으려다가.. 후후후...
맛나게 드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