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메뉴

느닷없이 화난 아내를 한마디로 풀어주는 방법
크리안

Lv.1 크리안 (58.♡.211.140)

2026년 4월 9일 AM 11:21

조회 3,734 공감 0

최근에

구례 매화축제

화엄사

구례5일장을 다녀 왔습니다.

구례 매화마을에서

아내가 엄청 심각한 얼굴로

화를 내고 있길래 왜? 하니

저 여자가 자기를 3번째 노려보고 있다는 겁니다.

재빨리 머리를 회전 시키고

0.1초만에

왜 그런지 자긴 몰라? (2초 더 확보한뒤)

몰라 하길래

자 들어봐바 (1초 더 확보)

저 여자 생각에

아니 저렇게 이쁜 여자가 대체 왜?

저렇게 키작고 못생긴 남자랑 같이다닐까아

안쳐다보게 생겼냐?

아하~ 하고

바로 풀어졌다고 합니다 ㅎㅎ

물론 그 여자분 속은 알수 없지만

연민의 마음이라 생각했습니다

대답 잘못하면 하루가 망치는데

다행히 선방 했습니다 ㅎㅎ

댓글 (32)

  • 중경삼림

    중경삼림 Lv.1

    04.09 · 14.♡.109.30

    선배님의 지혜 잘 배워갑니다

  • 하드리셋

    하드리셋 Lv.1

    04.09 · 223.♡.53.204

    칭찬 받으셨겠네요 ㅎㅎㅎㅎ

  • 바부호수

    바부호수 Lv.1

    04.09 · 211.♡.254.13

    토닥토닥.. 힘내세요 크리안님!! ㅋ

  • 아스트라

    아스트라 Lv.1

    04.09 · 49.♡.187.49

    메모:키작고 못생긴 남자

  • LV426

    LV426 Lv.1

    04.09 · 39.♡.223.199

    메모-진짜 키 작고 못생긴 남자

  • 비온후의하늘 Lv.1

    04.09 · 211.♡.196.8

    메모 : 키작고 못생긴 남자랑 같이다닐까아

    오늘도 메모는 늘어갑니다.

  • 공기밥추가

    공기밥추가 Lv.1

    04.09 · 61.♡.82.91

    어? 그러면 남자를 쨰려보는게 맞지 않나요? 오히려 저 여자가 어떻게 저 남자와 다닐까? 싶을 때 여자를 째려보는게 아닌가요?

  • 크리안

    크리안 Lv.1 → 공기밥추가 작성자

    04.09 · 58.♡.211.140

    그 여자분은 제 아내의 다른 모습을 봤지만

    그걸 말하면 슬퍼지니까요 ㅎ

  • CMYY

    CMYY Lv.1

    04.09 · 98.♡.144.250

    현명하신 선생님의 지식을 받아갑니다.

  • 벗님

    벗님 Lv.1

    04.09 · 61.♡.153.123

    어쩌면 우리의 두뇌를 들여다보면,

    '그녀에게 대답하는 역할'을 하는 부분과

    '생존을 최우선으로 하는 역할'을 하는 부분이

    아주 가깝게 배치되어 있는 게 아닐까 합니다. ^^;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