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che (218.♡.103.95)
2026년 4월 9일 PM 12:32
박찬대 "추미애 중도확장성 없다? 당심은 민심…한 방향으로"
이 기사 제목을 보면 마치, 박찬대가 '추미애는 중도확장성이 없다'라고 말한 듯이 오해할 소지가 큽니다.
사실은 이 인터뷰를 진행한 앵커가 '추애미 경기도지사 후보는 중도확장성이 없는걸로 보이는 데 어떻게 생각하느냐'를 질문했고, 제목 뒤쪽에 '당심은 민심, 결국은 한 방향으로 갈거다'라는 게 박찬대의 발언입니다.
그리고 이 질문이 박찬대 인터뷰 내용 중 주요 내용도 아니에요.
그런데 제목은 저 워딩을 뽑아서 결국은 박찬대가 추미애를 저격했고, 추미애는 중도확장성이 없구나라는 잘못된 인식을 대중에게 심어줄 수 있는거죠.
본격적인 선거 국면입니다. 민주당은 언론 모니터링팀을 가동해서 최소한 민주당 의원들이 출연한 방송에 대해서는 철저히 모니터링 해야합니다.
이런 교묘한 제목장사도 가짜/왜곡 뉴스랑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습니다.
정신 바짝 차릴 때입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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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리안
04.09 · 58.♡.21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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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니엘D
04.09 · 219.♡.225.19
어쨋든 요즘 박찬대; 몸좀 사리고 있어서 조용하고 좋습니다.
- 찡
찡긋
→ 다니엘D
04.09 · 106.♡.204.159
인천에 박아두고 중앙정치에서 좀 떨궈놓는 게 오히려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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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벗님
04.09 · 61.♡.153.123
흔히 볼 수 있는 언론사의 낚시질이네요.
'뭐라고 대답하든지, 이미 정해놓은 제목을 달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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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개발돼지
04.09 · 124.♡.158.105
노컷 애들은 목컷을 해야 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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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뉴턴
04.09 · 223.♡.54.168
딱히 낚시질 제목도 아닌데요.
오해할 구석이 전혀 없어요.
근데 그게 낚시질로 보이는 것은 박찬대씨가 그렇게 행동 했었으니까 그런 거겠죠.
사람들이 정신 바짝 차리는게 문제가 아니라,
찬대씨가 좀 정신을 차리셨어야 되는 문제 아닐지.
사족 달자면 전 정청래 안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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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할러
04.09 · 220.♡.229.177
그나마 ? 가 있어서.. 저는 오해를 하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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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잘 써 먹네요
다 뿌린대로 거둔다는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