놔라놔놔 (1.♡.170.130)
2026년 4월 9일 PM 04:21
아나운서=앵무새=텅텅이
뭐 욕할 수도 있는데, 이걸 깔고 가야 나중에 마음이 덜 상하더라고요.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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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2
04.09 · 121.♡.149.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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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세상여행
04.09 · 211.♡.197.33
굉장히 잘 포장된 공갈빵들이죠.
심지어 공갈빵임에도 속이 썩어 있는 종자들이 대부분이죠.
- 돌
돌틈사람
04.09 · 221.♡.159.198
대본을 그다로 읽는 것 뿐인데 마치 기자인냥 행동하는 사람들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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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빅머니
04.09 · 61.♡.186.175
아나운서가 정치 데뷔하는 방식은 굉장히 교활한 겁니다.
인간의 뇌는 "익숙한 것=좋은 것"이라는 인지적 오류를 갖고 있다 보니 뉴스, 특히 사람들이 가장 많이 보는 저녁 뉴스에 고정적으로 나오는 아나운서는 자동으로 좋은 이미지를 갖게 됩니다.
여기에 아나운서 특유의 발성법 때문에 "차분한" 이미지를 더하게 되고, 공신력 있는 정보를 전달하는 전달자 입장에 놓여 있으니 "신뢰할 수 있는" 이미지를 추가로 갖게 됩니다.
그러니 그냥 뉴스를 대신 읽어주는 사람일 뿐인데도 "차분하고 믿을 수 있는 좋은 사람"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이미지를 보유하게 되는 거죠. 본인의 능력은 아무것도 입증되지 않았음에도 그냥 그런 이미지를 저절로 받게 되어 정치인으로 데뷔하기에 굉장히 유리한 위치에 놓이게 됩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사람을 제대로 보는 방식을 적용해서 보면 됩니다.
"그 사람의 말을 믿지 말고, 행동을 믿어라."
이렇게 하면 아나운서 출신 정치인을 바로 신뢰해서는 안 된다는 답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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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늘기억
04.09 · 223.♡.218.241
지금까지 보면 아나운서 그만두고 나온 사람들은 욕망의 덩어리더라구요.
물론 계속 회사에 남아 있는 분들은 평범한 사람들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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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크메시아
04.09 · 211.♡.138.253
거수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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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빌
04.09 · 118.♡.15.240
실제로 그렇습니다. 원래 대본이나 프롬프터 읽는 앵무새인데 짬좀차면 PD말 안듣고 지 뇌내망상을 꺼내서 질문하기도 하죠
녹화나 라이브 종료후 작가 pd가 게스트한테 달라붙어서 울면서 읍소하는거 많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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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혜아범
04.09 · 59.♡.183.225
앞선 아나운서 출신들 면면을 보면 제대로 된 의원 하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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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와함께
04.09 · 210.♡.186.13
그냥 잘생기고 예쁜 스피커잖아요..
왜 스펙이 높아야 하는지도 잘 모르겠어요..
- 우
우라레지
04.09 · 116.♡.50.145
신뢰감 있는 이미지를 그대로 옮겨오면서 가지는 이점이 크죠. 그리고 외모적 으로도 호감형인 경우가 많으니까요. 그나마 기자출신 아나운서의 경우에는 그래도 업무상 간접 경험이 정치생활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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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를 이스라엘.. 로 봤습니다.
윗 글이 이스라엘 불매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