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이스라엘 '홀로코스트;에 대한 부채의식은 없을것 같군요.
김오우무아

Lv.1 김오우무아 (203.♡.220.25)

2026년 4월 9일 PM 06:37

조회 2,256 공감 0

이스라엘은 2차대전 당시 수백만명이 학살 당하는

홀로코스트를 겪었기에 전후 유럽과 미국은

이스라엘에 대한 부채의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 홀로코스트에 대한 부채의식은 정치와 경제뿐만

아니라 문화와 예술에서도 나타났는데 특히 헐리우드

영화에서 '쉰들러 리스트', '인생은 아름다워' 같은

영화를 통해 세계인들에게 부채의식을 확산시켰죠.

심지어 저 조차도 이스라엘 민족이 겪은 학살에 대한

부채의식을 느낄 정도니까요.

하지만...

캄보디아의 킬링필드나 르완다, 보스니아, 그리고

난징 대학살도 수십, 수백만명이 학살 당했지만

모든 인류가 부채의식을 지지는 않았습니다.

그런 학살이 있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더 많죠.

물론 지역 특성이나, 냉정 구도 등 국제 정치 무대에서 이스라엘과

캄보디아나 르완다같은 국가들의 영향력이나 정치적 위상은 다르겠죠.

그 점을 감안하더라도 이스라엘은 전후 지난 수십년간

그 부채의식의 수혜를 입었고, 영국의 뻘짓으로 종교와

민족갈등이 뻔할 중동 한 복판에 국가까지 설립했습니다.

그걸 유럽과 미국이 용인했고 이게 전부는 아니더라고

홀로코스트에 대한 부채의식 때문이죠.

그렇게 세워진 이스라엘은 미국의 힘을 바탕으로 중동에서 깡패짓을

벌여도 유럽은 모른척하거나 침묵으로 동조 했습니다.

유럽이야 그 침묵의 댓가를 받아도 할 말이 없겠지만

아무런 상관이 없는 우리에게까지 여파가 미친다는거죠.

오늘 아침 김어준 총수가 뉴스공장에서 말했다시피

이스라엘이 겪은 홀로코스트에 대한 세계인들의

부채의식은 시효가 다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이스라엘과 미국이라는 나라를

새롭게 인식하는 터닝포인트일지도 모르겠군요.

리터당 2,000원이 넘는 주유기를 바라보며

하루빨리 호르무즈 해협에 평화가 찾아오기를...

댓글 (17)

  • 울산총각 Lv.1

    04.09 · 211.♡.130.131

    그들은 그냥 악마더군요.. 세상이 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김오우무아

    김오우무아 Lv.1 → 울산총각 작성자

    04.10 · 203.♡.220.25

    피해자이면서 가해자가 되가는군요.

  • BLUEnLIVE

    BLUEnLIVE Lv.1

    04.09 · 124.♡.137.94

    그냥 히틀러죠. 유태인 히틀러.

  • 김오우무아

    김오우무아 Lv.1 → BLUEnLIVE 작성자

    04.10 · 203.♡.220.25

    전에는 음....지금은 끄덕끄덕.

  • 국밥청년

    국밥청년 Lv.1

    04.09 · 118.♡.22.95

    이스라엘에서 하루라도 빨리 네타냐후 일파 사법처리를 끝내기를 바랍니다....

    윤건희들에 비하면 네타냐후들은 그야말로 티오피네요... 지구권 전체의 발암물질입니다..

  • 김오우무아

    김오우무아 Lv.1 → 국밥청년 작성자

    04.10 · 203.♡.220.25

    하루빨리 그렇게 되기를....

  • 댈러스베이징

    댈러스베이징 Lv.1

    04.09 · 49.♡.25.192

    이스라엘이 인류에게 지금껏 어떤 기여를 했는지 저는 모르겠습니다.

  • 유준 Lv.1

    04.09 · 118.♡.7.193

    그런 날이 오긴 하려나 싶지만… 유대인이 다시 핍박을 받는 날이 오면 그때 모두 외면하는 일로 응징받겠죠

  • 김오우무아

    김오우무아 Lv.1 → 유준 작성자

    04.10 · 203.♡.220.25

    이스라엘 민족의 반복되는 인과 응보....더이상 남탓할게 아니죠.

  • 문없는문 Lv.1

    04.09 · 58.♡.183.202

    이제 그때의 진실은 중요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유대인자본에 의한 쇄뇌가 있었다고만 기억될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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