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그린 (1.♡.97.254)
2026년 4월 9일 PM 09:21
많이 알려지면 좋을 내용이라 공유합니다~ 짧아여ㅋㅋㅋ
박시영tv 4월 8일 방송 31:42 ~
(경기도지사 본경선 발표 후 방송이라 한준호 후보 지지율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박시영이 황희두에게 물어봄)
황희두 : 아까 말씀 주셨듯이 당원들이 상처받거나 혹은 분노할 만한 사안이 생기면, 또 이게 특히 오늘날처럼 당원중심 정당으로 간 상황에는 더더욱 이거에 더 민감하게 정보가 공유된다고 보거든요. 근데 그 지점에서 어떻게 보면 증폭되는 행보들이 있었던 게 가장 결정적이었다고 보고요.
저는 준거집단에 대해서 항상 생각을 많이 합니다.
근데 이 준거집단이 우려되는 곳으로 삼았던 부분이 (한준호 의원님이 인사글, 투표요청) 글을 올렸던 곳 중에 한군데가 뭐냐면 중도를 표방은 하고 있는데요(디씨 중도정치 갤러리), 거기는 중도가 아닙니다.
이걸 쭉 추적해온 입장에서 보면 소위 윤어게인스러운 사람들이나 이준석 좋아하는 사람들이 섞여있는 데예요. 거기에 민주당 좋아하는 사람들도 섞여있는데 말로는 중도라고 해놓은 거죠. 근데 (진짜 중도가 아닌 걸) 봐온 입장에서 (경기도지사 본경선 발표 후) 후속적으로 (추미애에 대한) 조롱이라던지, (한준호에 대한) 응원이 막 섞여있는데.
박시영 : 추미애 나오면 안 찍겠다 뭐 유승민 찍겠다 그런 식이에요?
황희두 : 다른 커뮤니티들에선 그런 (추미애 안 찍는다) 얘기도 나오고, 뭐 쓰레드 같은 데나. 그래서 그런 점들이 종합적으로 저는 가장 결정적인 요인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박시영 : 그러니까 그런쪽 여런이 중심여론이 아닌데 그런쪽을 잘못 받아들이면 그렇게 된다는 거죠.
(중략)
황희두 : 하나만 간단히 말씀드리면, 이게 지금 선거철도 그렇고 평시에도 그렇고 온라인상에 '가면놀이'라는 게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박시영 대표님을 싫어하지만 지지자인척 할 수도 있고. 여러가지 가면을 쓸 수 있잖아요. 근데 그걸 솔직한 생각으로 받아들이면 안 되는데.
이런 준거집단 아까 말씀드린 것도 보면은 일각에선 추미애 후보를 안 찍겠다 뭐 심지어 민주당 박근혜다, 여자 윤석열이다, 양향자가 더 능력있다 이런 얘기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그런데를 준거집단으로 삼았던 (후보) 당사자분들 혹은 주변인(참모)들, 이걸 보는 다른 정치인들도 이런 게 지금 얼마나 위험한지를 꼭 복기를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온라인상의 가면놀이가) 굉장히... 위험한 상황입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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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vulcan
04.09 · 125.♡.1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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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늘걷기
04.09 · 211.♡.97.42
지금 B그룹의 많은 정치인과 유튜버들이 저런 가면 놀이에 속아서 동조하고 있습니다.
일부는 뒤에서 부추기죠.
주도하는 몇 명을 제외하고는 너무 전선을 넓히기 어려운 것도 이 때문입니다.
똥파리들이 이런 걸 잘합니다.
그렇게 생존해 온 자들입니다.
똥파리라는 이름이 명명되기 훨씬 전부터 정치권에 빌붙어 살던 자들입니다.
권력에 기생하는 그런 자들을 걸러내지 못하면 제대로 된 정치도 하기 힘들고
평론가의 삶도 그리 길지는 않을 겁니다.
늦더라도 정신들 좀 차렸으면 좋겠습니다.
정신 못 차리면 흑화 되는 것 밖에 길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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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카페인중독
→ 하늘걷기
04.09 · 211.♡.95.196
속아서 그런다기 보다는.... 그게 이익이 되니까 ㄱ.러는 겁니다. 그 사람들 그렇게 멍청하지 않습니다. 정치가 업인 사람들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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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명
04.09 · 84.♡.167.143
디시 시스템 자체가 추천조작 계정 무한 생성으로
여론 선동 조작이 쉬운구조라 주의해야합니다
- 힐
힐쌔
04.09 · 211.♡.75.173
서로 그러고 노는 사람 많겠죠
ABC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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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va
04.10 · 116.♡.70.94
글쎄요.
그 가면놀이에 속은게 아니라 스스로 뛰어든것 같은데 말이죠."오! 여기, 딱 내스타일이야!"
하며 말이죠.뭐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하는 옛말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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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피아 게임 같는 느낌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