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진짜 여행 접을때가 된 것 같아요.
뱃
뱃살마왕 (84.♡.164.250)
2026년 4월 9일 PM 10:28
조회 1,504 공감 0
한때 여권 페이지 다 쓸정도로 많이 다녔는데
여기 연휴를 맞이해서 주변나라에 놀러왔는데
너무나 재미가없내요.
이젠 뭘 먹어도 먹어본 맛
멀 봐도 익숙한풍경..
자연의 세닐한 차이도 구분하고 즐길 수 있는 사람은 모르겠지만
전 그런 타입은 아니라서 그런지
이제 재미가 없네요.
앞으로는 아예 남미나 인도같이 전혀 가보지 못한곳을 가던지 아니면 그냥 여행을 접어야겠네요.
유럽에 파견나와서 나가기 수월하게 되니까 유럽에 질리는 이런 아이러니함이라니...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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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맹꽁
04.09 · 173.♡.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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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WL⠀
04.09 · 175.♡.119.153
유럽에서 어디어디 가셨는지 다 적어보시져. 안 가보신 곳 추천 받으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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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스트라
04.09 · 121.♡.154.199
저도 몇년전에 비슷했는데요
누군가와 같이 가는 여행의 재미로 새로운 매력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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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IUㅡ
04.09 · 223.♡.94.195
구글 지도 펴면 화려하시겠네요.
전 몇군데 없지만 뿌듯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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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뱃살마왕
→ ㅡIUㅡ 작성자
04.09 · 84.♡.164.250
스마트폰이 나오기 전부터 다녔던거라..
게다가 자동출입국 없을 땐 스탬프가 나갈 때 들어올 때 다 찍히니 페이지가 빨리 소진되죠.
거기에 일본 워킹 헐리데이 비자나 사우디 아라비아 입국 비자 같은거 붙으면 한페이지 다 잡아먹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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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혼자여행도 이제 질리더라고요.. 47개국 다녔는데 이젠 감흥이.. 100개국 찍기는 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