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박제 하셔도 괜찮습니다.

Lv.1 믹재거 (218.♡.171.217)

2026년 4월 10일 AM 05:49

조회 2,009 공감 0

https://damoang.net/free/6108426

이게 어제 박제된 글인데 일단 기분 언짢으셨던 분들께는 심심한 위로 드립니다.

제가 어제 살짝 발끈했던 이유는.. 이 댓글때문이었습니다.

https://damoang.net/free/6104118#c_6104283

에서 다른 댓글은 괜찮습니다만 (참고로 조국을 조국대표라고 왜 안했냐라는 말에 동조해서 글도 수정했습니다.)

어느 특정 한분이 제가 과거에 썼던 글을 링크로 올리면서 빈댓글을 달더군요.

마치 이놈은 이런놈이니깐 조심해라? 같은 느낌이었고 순간 어이가 없었습니다. .. 가입한지 얼마안되서 처음 받아보는 어택이라서 더욱 기분이 더럽더군요.. 나를 뭘로 보고 저렇게 생각하는지.. 여기는 상대편 입장을 조금만 얘기해도 갈라치기 세력으로 찍히는건가? 그래서 순간적으로 반항 심리가 생겼습니다. 그러면서 언급한 내용은 본심과 다르게 조국대표, 김상욱 의원 얘기를 하면서 발끈햇던것 같네요.

물론 결과적으로 발끈한 저만 손핸거죠..

하지만 저는 떳떳합니다. 저를 마녀 사냥 하시든 저는 괜찮습니다.

제 본심을 알아주시는 분이 여기 한분이라도 계시다면 저는 괜찮습니다.

사실 가입한지 얼마안되서 박제가 뭔지도 몰랐고 신고가 뭔지도 몰랐는데 이제 조금씩 알아가고 있네요.

어제 문제의 글에 잇싸를 언급했던거는 경솔했다고 생각합니다. 한쪽 편만 일방적으로 드는 느낌이 비슷해서 언급한거지 사실 잇싸가 다모앙에 비교할 감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잇싸 활동을 했겠죠.

개인적으로 잇싸는 일베와 비교하는게 맞지요. (갠적으로 이동형은 왜 이런 거를 만들었는지 이해가 항상 안됐습니다.)

조국당이라는 단어 쓴것도 멸칭이라는 것도 어제 처음 알게 됐습니다. 어제 글은 좀 단어가 투박하다보니 오해도 받는것 같고요. 삽질이라는 단어도 좀 여기 분들의 심경을 불편하게 만들었을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하지만 제 본심은 조금이라도 알아주시는 분이 있다면 절대 이간질 할려고 한것이 아니라는 것을 꼭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이래서 제가 강퇴 당하면 어쩔수 없는 거구요. 저는 절대 작전 세력 아닙니다.

24년전에 노무현 을 응원했고 유시민 이라는 의리의 정치인에 감동해서 개혁당도 가입했었고 시민광장 활동도 했었습니다. 그뒤부터는 일에 바빠서 정치게시판 활동을 아예 못하다가. 최근에 민주당 내부에서의 갈등에 흥미를 가지기 시작했고.. 검찰 개혁 부분에서 왜 생각대로 원할하게 돌아가지 못하는것에 대한 의문점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는 과정에서 최근 유시민의 abc 논리에 무릎을 딱치고 감탄했고 제 맘과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곳을 찾다가 다모앙이라는 곳을 알게 됐습니다. 그래서 가입한뒤 한동안 여러 글도 올리고 참 즐거웠습니다. 참고로 제가 박주민 후보와 추미애 후보의 만남을 처음으로 여기서 제안했고 실제로 둘이 만나는 모습을 보고 참 흐뭇하게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다 좋습니다.

제글 전부 천천히 다 보시고 판단해주세요.

그리고 나서 정말 문제가 심각하다고 생각되서 저를 강퇴시키시면 인정하겠습니다. 하늘에 맹세코 저는 작전세력 갈라치기 분탕질 할려는 사람은 절대 아닙니다.

https://damoang.net/free/6108426#c_6108665
https://damoang.net/free/6108426#c_6108843
https://damoang.net/free/6108426#c_6108671
https://damoang.net/free/6108426#c_6108794
https://damoang.net/free/6108426#c_6108827
https://damoang.net/free/6108325
https://damoang.net/free/6031643
https://damoang.net/free/6024501

글 다 봐주시고 판단해주세요.

앞으로는 최대한 공손하고 예의있게 글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댓글 (50)

  • 은비령

    은비령 Lv.1

    04.10 · 140.♡.29.3

    엄한 곳에서 고생하지 마시고 놀던 곳에서 노세요.

  • 믹재거 Lv.1 → 은비령 작성자

    04.10 · 218.♡.171.217

    놀던 곳이 어디라는거죠?

  • 아이셔 Lv.1 → 믹재거

    04.10 · 140.♡.29.1

    그걸 왜 저희한테 물으시는거죠?

  • 믹재거 Lv.1 → 아이셔 작성자

    04.10 · 218.♡.171.217

    저는 은비령님께 물어봤는데요? 두분이 같은분이세요?

  • 사나이불패

    사나이불패 Lv.1

    04.10 · 221.♡.7.94

    정말 신경 안쓴다면 이런글 올리지도 않겠지요... ㅎ

  • 믹재거 Lv.1 → 사나이불패 작성자

    04.10 · 218.♡.171.217

    네 님말대로 그런것 같네요.^^ 그래서 제목 바꿨습니다. 억울함은 풀고 싶었으니깐요.

  • 지나가던행인이

    지나가던행인이 Lv.1

    04.10 · 118.♡.81.118

    글을 쓰면 쓸 수록 깊은 수렁에 빠져드는 듯 한 이 느낌...무엇일까요? ㅋㅋㅋㅋ

  • 믹재거 Lv.1 → 지나가던행인이 작성자

    04.10 · 218.♡.171.217

    그렇게 느끼셨다면 제가 부족한 탓이겠죠. 하지만 본심을 알아주시는 분이 있다면 정말 고마운거구요.

  • ABCxBBD

    ABCxBBD Lv.1

    04.10 · 211.♡.178.107

    하시던 말던 -> 하시든 말든

    오히려 본인에 동조해 주는 한 사람보다 다수의 회원들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하지 않을까요? 그러든 말든 난 떳떳하다고만 들리네요

  • 믹재거 Lv.1 → ABCxBBD 작성자

    04.10 · 218.♡.171.217

    네 저는 떳떳하고요. 단지 제 의중의 전달력이 부족한 탓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신고하는 사람들이 다수의 의견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제목은 님이 댓글 달기 전에 바꿨습니다. 저기 사나이 불패님의 의견에 공감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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