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모군 (211.♡.202.24)
2026년 4월 10일 AM 08:23
지금 웹툰학원을 다니고 있는데요, 학원에 있는 건 와콤 태블릿 22인치이고 집에서 과제 할 때는 아이패드 미니로 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 작업량이 좀 많은 빡센 과제가 나왔었는데...아이패드 미니로 그리다가 죽는 줄 알았습니다 ㅠ
조만간 큰 인치의 장비를 지를 예정인데, 음...와콤 태블릿 16인치냐 아니면 큰 인치의 태블릿 PC냐의 싸움이 될 것 같습니다.
와콤 20인치대는 너무 비싸고 결국 와콤을 사려면 16인치대를 사야 되는데,
갤탭 S10 울트라 박스개봉 중고를 인터넷에서 100만원에 팔고 있더라고요 ㅋ
와콤은 이동성이 거의 없죠. 한 사무실에서 다른 사무실로 이동하는 건 가능할지 몰라도 카페에서의 작업은 무리인 반면에,
갤탭은 카페 등 언제 어디서나 작업이 가능하다는 메리트가 있어서...
거의 갤탭 울트라로 99퍼센트 기울어진 상태입니다.
(게다가 갤탭 s10 울트라는 아몰레드 화면...)
근데 참...
와콤도 요즘 시대에 참 장사하기 힘들겠네요 ^^
와콤 태블릿 같은 류는...특히 화면이 달린 제품들은...아이패드와 갤탭이 없던 시절에는 잘 팔렸겠죠. 그런데 아이패드와 갤탭에 펜이 생기는 순간,
와콤 태블릿 중에 화면 달린 제품이 하던 역할이 아이패드와 겹치게 되었죠. 실제로 전문적으로 드로잉 하시는 분들 중에 태블릿PC로 드로잉 하시는 분들이 많기도 하고요.
아무튼 제 기준에서는 와콤보다는 태블릿PC에 한 표 던집니다. 이유는...
집에서 작업을 하면, 조금 작업하다 게임하고 조금 작업하다 잠자고 하다 보면 생산성이 별로죠.
근데 카페에 가서 그리면, 카페에서는 플스도 할 수 없고 잘 수도 없으니까 생산성이 짱이거든요 ^^
댓글 (1)
-
하하늘걷기
04.10 · 211.♡.97.42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네이버에 타블렛 유저 카페가 있습니다.
장비에 대한 정보나 사용기들이 있는 곳이라 참고 되실 겁니다.
https://cafe.naver.com/cinti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