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투스 (112.♡.18.232)
2026년 4월 10일 AM 10:56
무려 네 시간을 운전해서
지방 공공청사에 방문했습니다만
5부제 실시로 제 차 번호가 딱 걸려서
들어가지도 못하고
주변 뺑뺑이 돌다가 겨우 주차장 찾아서 댔습니다
거기 직원이 아니고 업무 협의차 왔다고 해도
절대 안된다네요 ...
그래서 대체 주차장 안려달라고 했더니
그냥 좀 돌면서 찾아보라고 합니다
그래서 청사에서 좀 떨어진 곳에 차 대고
비 쫄딱 맞고....
이 동네는 빗방울이 위가 아닌 옆으로 날아 다닙니다 ㅋㅋㅋ
젖은 옷 입고 회의 내내 찝찝한 상태로
아이구 힘듭니다 ㅠㅜ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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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리
04.10 · 106.♡.6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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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화처럼
04.10 · 210.♡.76.166
지방 공무원으로서 이번같이 칼 같이 2부제 지키는 걸 본적이 없습니다. 뭐 꼼수를 쓰는 사람들도 있지만, 대통령이 바뀌고 여러 체험을 합니다. 말단까지 대통령 성격에 맞춰서 움직입니다. 뭉기적 거리면 예전엔 넘어갔는데 눈치를 엄청 보게 됩니다.
취임 첫해 여름 앞두고 배수로 등 정비 사업 이야기 나오자 마자, 시청에서 인력동원해서 근처 배수로 잡초를, 그 무성한 것을 몇년동안 손도 안대던 걸 깔끔하게 치우더군요. 이번에도 마찬가집니다.
눈으로 금방 드러나고 간단한 것들은 더 빨리 처리될겁니다.
아 차량 2부제 너무 빡세요. 지방은 배차시간이... 하지만 버텨봅니다. (일반인은 민원인도 5부제 적용입니다. 불편하시더라도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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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위즈덤
04.10 · 106.♡.10.39
2, 5부제 한다고 난리인데 공공청사에 그냥 가셨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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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렉투스
→ 위즈덤 작성자
04.10 · 112.♡.18.232
네 그냥 갔습니다
대중교통도 없는 곳인데 그럼 어떻게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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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위즈덤
→ 렉투스
04.10 · 106.♡.10.39
뭐 어차피 못들어갈테니 저같으면 처음부터 주변에 민간주차장이라도 알아보고 갔을거 같아서요. 뭐 글쓴 분을 비난한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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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공무원이 아닌 일반인인데도 그렇더라구요... 어떨때는 화나지만 그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시청에 가보면 그 넓은 주차장이 한상 만차던데 이유를 모르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