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유어파파 (123.♡.88.83)
2026년 4월 10일 PM 04:05
오늘 뉴스를 보다가
하이닉스 성과급이 평균 xx억 정도라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게다가 삼전도 노조가 반발한다는 뉴스 등요~
그에비해
보잘 것 없는 연봉을 받고 있고
올해 성과급 이백받은 스타트업 개발자로서
박탈감은 물론이고
제가 루저인것 처럼 느껴집니다.
제가 받는 연봉이
제 연차에서는 한참 모자라지만(사실 공백기도 있었고요)
일하는 FW개발 업무 분야로만 따지면
이 정도면 괜찮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저 뉴스를 보니
제가 너무 현실에 안주한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요.
사실 지금 다니는 스타트업도 업무 생활 만족도는
그간 여럿 거친 회사들 그중 대기업 포함해서도 높은편인데
연봉이 좀 아쉽긴 합니다.
하여튼 오늘따라 루저같다는 생각이 드는 건 지울 수가 없네요.
그냥 연봉만 아니면
편하게 다닐 수 있는 상황이긴 한데,,,말이죠ㅠㅠ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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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ita
04.10 · 110.♡.45.88
- 암
암유어파파
→ kita 작성자
04.10 · 123.♡.88.83
그렇긴 한데 너무 만족스런 회사 생활을 하지만 또 이게 너무 안주하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특히 오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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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케이건
04.10 · 165.♡.228.248
그 기준대로라면 대한민국 직장인 대부분이 루저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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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따따블이
04.10 · 221.♡.84.245
시장에서 본인의 능력치가 어느정도인지 객관적으로 판단해보세요.
그리고 본인의 능력보다 대우를 못받는다고 생각하면 자리를 바꾸셔야죠!
- 암
암유어파파
→ 따따블이 작성자
04.10 · 123.♡.88.83
영상은 나중에 참고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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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ho
04.10 · 211.♡.15.197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르니 뭐라 할 수는 없지만...
상대적 박탈감(?)이 아니라 '자극'이라면 나쁘지 않은 생각이겠죠.
- 암
암유어파파
→ moho 작성자
04.10 · 123.♡.88.83
정확히는 자극이 맞는 것 같습니다. 만족한 생활을 하고 있으나 안주하지 않는가 하는 고민이 되는~
- D
Dave
04.10 · 122.♡.178.138
50중반 넘어서 아무것도 이루지 못하고 빚만 남아도 또 열심히 살아가는 하루입니다...
타인과의 비교는 그 끝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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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이클론1
04.10 · 58.♡.184.192
남과의 비교를 하는순간 불행의 늪으로 빠져듭니다 절대 남과의 비교는 하지마세요 .자기 인생을 살아가세요
- 암
암유어파파
작성자
04.10 · 123.♡.88.83
네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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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만 보면 끝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