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처럼 (119.♡.55.86)
2026년 4월 11일 AM 02:30
어크 쉐도우스는 그래도 발할라 미라지 다 별로였다가 그래도 잼있다는 평이 많아서
세일할때 사뒀다가 킹덤컴2 엔딩보고 좀 해보는중인데 이상하게 별로네요.
고스트 오브 쓰시마는 시작부터 엔딩볼때까지 적절한 몰입감과 자유도의 내러티브를
잘 잡고 있어서 꽤나 즐겁게 플레이했는데 이상하게 쉐도우스 초반은
뭔가 억지로 스토리로 머리채 끌고 밀어넣으려는 느낌으로 컷신 스토리진행을 시키는게
좀 깨는 느낌이랄까요. 주인공의 배경이나 케릭터 설정도 딱히 좀 이렇다할 느낌이 적고...
붉은사막 향후 패치노트 보니 저거 다 적용되고 시작하면 더 쾌적하겠다 싶어서
그 사이에 쉐도우즈부터 미뤄둔 게임들 엔딩보고 천천히 사서 해야지 하고 시작한건데
기존에 물고빨고하면서 사골까지 우렸던 오리진이나 오디세이 느낌이 전혀 없는게
결국 발할라 느낌이 더 강해서 계속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결국 그냥 붉은사막이나 바로 시작해야할까봅니다.
댓글 (4)
-
솔솔고래
04.11 · 175.♡.0.55
-
슈슈니
04.11 · 119.♡.165.197
붉은사막도 죨라 불편하던 부분은 이미 다 패치돼서 지금은 꽤 할만합미다. 붉며드시쥬
-
둘둘둘아빠
04.11 · 1.♡.167.8
붉사 때문에 제 왼쪽 새끼 손가락이 맛이 갔네요. 어후..
-
점점성술사
04.11 · 14.♡.146.83
게임은 취향 차이가 맞는 것 같아요. 저는 섀도우스를 오리진이나 오디세이랑 동급으로 생각하고 플레이타임도 100시간을 그냥 넘겼거든요. 그에 비해 붉은사막은 패드 조작감이 필수로 개선되어야만 다시 시작할 것 같네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더이상 어크에 기대를 하지 않지만
쉐도우 말 많은 거 치곤 게임은 비교적 흥행했단 이야기가 기억 나는 군요. 그렇다고 선뜻 찍먹하긴 막연하게 먼 기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