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시사) "추미애 압승" 민주당에 원폭(!)급 후폭풍 ㅋ
blowtorch

Lv.1 blowtorch (59.♡.125.144)

2026년 4월 11일 PM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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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판 기사를 발췌 해봤습니다.

두괄식 요약)

자칭 찐명: 우린 '뉴이재명'으로 편하게 가고싶었는데 '강성당원놈들' 때문에 다 틀렸군. (ㅋㅋ)

1. 추미애 과반 압승 소식에 민주당이 요동 치고 있다.

"추미애 후보가 1차 투표에서 과반을 넘기며 결선 없이 후보로 확정되자

여권이 급격히 요동치고 있다.

...친명·친청·친문 계열 모두가 충격에 빠진 가운데,

당내에서는 “전략을 처음부터 다시 짜야 한다”는 위기감이 확산되고 있다."

2. 예상 밖 결과에 깜짝 놀란 민주당

"추 의원의 과반 승리 소식이 전해지자 예상 밖 결과라는 반응과 함께

저녁 내내 해석과 분석, 여론을 확인하려는 여권 관계자들의 전화가 줄을 이었다."

“추미애가 과반을 넘긴 것은 예상하지 못했다.

당원 조직력이 예상보다 훨씬 강하게 작동한 결과”

(여권 관계자 A씨)

“당원 투표에서 과반이 나왔다는 것은 단순한 인기 문제가 아니라

조직적·정서적 결집이 완성된 상태였다는 뜻.

당내 세력 균형 자체가 바뀌었다." (다른 관계자)

“여론조사 흐름만 보면 접전이 예상됐는데 실제 당원 투표에서는

압도적 지지가 확인됐다. 당내 세력 구도 자체를 다시 봐야 할 상황."

(경기 지역 의원)

3. 소위 친명은 선거전략 잘못 짰다.

'한준호 억지 띄우기'도 패착

1) 애초 친명측의 시나리오는

▲ 1차에서 추미애 과반 저지

▲ 결선 진출 후 김동연 중심 단일화

▲ 최종 역전이라는 시나리오였다.

"그러나 실제 투표에서는 이 구상이 전혀 작동하지 않았다."

2) 애초 秋를 상대로 뭉쳤어야(단일화) 했어야 했는데...

"친명 쪽 전략 자체의 실패.

특히 경선 과정에서 2·3위 후보를 중심으로 한 ‘추미애 견제 단일화’ 구상이

무산된 것이 결정적" (여권 관계자 A)

3) 경쟁력 없는 '한준호 어거지 띄우기'도 실패

"당내에서는 “명확한 ‘1등 후보’를 중심으로 전략을 짰어야 했는데,

경쟁력 없는 후보를 억지로 끌어올리려다 실패했다”는 자성론도 제기..."

4. 재확인된 강성 스피커들 (김어준, 유시민)

"이번 경선에서 재확인된 것은 ‘강성 스피커’ 영향력이다.

...“유튜브·방송을 중심으로 한 정치 영향력이 다시 부상하고 있다.

당원 정치와 결합하면서 파괴력이 커지고 있다” (관계자)

특히 경선 기간 동안 특정 플랫폼과 커뮤니티에서 추 후보 지지 흐름이

집중적으로 나타난 점도 이러한 분석을 뒷받침...

“후보별 인터뷰를 진행한 김어준 방송이 결정적 장면"

(경기권 민주당 A의원)

5. 돌아온 강성당원들: '결국 당심이 당권을 결정한다'

"이번 결과는 강성 진보 성향 권리당원의 영향력이 다시 한번 결정적 변수임을 보여줬다는 평가..

정치권에서는 “당원의 마음을 잡는 자가 당권을 잡는다”는 공식이 현실로 확인됐다는 분석..

“이번 경선은 민심보다 당심이 훨씬 강하게 작동한 선거.

정치 고관여층, 적극 지지층이 사실상 결과를 좌우했다” (한 평론가)

“추미애는 경기도 현안보다 사법개혁 메시지를 전면에 내세웠는데도 당원들이 선택했다.

정책보다 ‘정치적 상징성’이 더 강하게 작용했다” (정치권 관계자)

"이는 향후 당대표 선거에서도 동일한 패턴이 반복될 가능성을 시사한다"

6. 추미애는 차기대선에 나가려할텐데...

민주당, '다중경쟁 체제'로 갈까?

"일각에서는 “경기도지사 승리를 발판으로 대권 도전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경기도지사는 전국 정치 무대에서 가장 강력한 플랫폼.

당선될 경우 자연스럽게 대권 주자 반열에 올라갈 것” (정호성 평론가)

실제 야권에서도 “추미애의 목표는 대선”이라는 분석이 공개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민주당 내부에서는 ▲8월 전 당대회 ▲차기 대권 경쟁 ▲세력 재편이 동시에 움직이는

‘다중 권력 경쟁’ 국면이 형성"...

출처 : 일요서울 (26-04-10)

여권 핵심부 강타한 원폭...추다르크의 화려한 비상

촌평)

앞서 올린 글입니다만...

쭝앙 논설위원도 경선결과에 깜짝 놀랐다고 했죠.

'여지껏 대통령이 눈빛만 줘도 선거에서 붙곤 했는데

민주당 당심은 달라도 많이 다르구나.'라는 얘기입죠.

"지금 (민주당) 당심이요.

'이재명이 대통령 돼서 좋아. 그런데 향후에 지방자치단체장, 향후에 당대표,

향후에 대권 주자 이거는 또 우리가 결정해.'"

YTN) 강찬호 '당심: 한준호 추풍낙엽에 깜짝 놀란 이유'

https://damoang.net/free/6107248

원폭까지는 아니더라도..

부디 이번 경선결과가 '뉴재명 팔이'들에게 조금은 경종을 울려줬길 바랍니다.

님들아, 2년 뒤에는 '총선'이에요. ~ㅎ

댓글 (56)

  • 푸른미르 Lv.1

    04.11 · 14.♡.186.98

    추미애 의원을 대권주자로 띄워주면서 민주당 내부 분열을 획책하는 기사로군요

    아직 이재명 대통령님 임기 1년도 안지났는데 무슨 대권 타령인가요

  • 설중매

    설중매 Lv.1

    04.11 · 211.♡.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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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가던행인이

    지나가던행인이 Lv.1

    04.11 · 61.♡.201.240

    세력 운운 하니 웃기네요 세대가 어느 시댄제 팬클럽 정치라뇨 정당의 방향은 당연히 당원세력이 이끌어가는거죠. 빙구처럼 난가병 생기면 눈치도 못챙겨서 나락가는게 당연한 것을 ㅋㅋ

  • 빵먹는곰돌이

    빵먹는곰돌이 Lv.1

    04.11 · 175.♡.20.138

    첨부 이미지

  • PCBR

    PCBR Lv.1

    04.11 · 216.♡.46.86

    사법개혁 합당 사태 때 단 꼬릿표를 떼려면 노력 많이 해야 될겁니다.

  • 하늘걷기

    하늘걷기 Lv.1

    04.11 · 211.♡.97.42

    황당한 이야기네요.

    여론 조사 꽃 리얼미터 등의 그나마 제대로 된 여론 조사에서는 눈을 감고

    이상한 여론 조사만 가지고 판단하는 갈라 치기입니다.

    민주당이 당원들이 결정하는 당이 된 게 문재인 대표 때부터입니다.

    그 시점부터 꾸준하게 당원의 힘이 강화되어 왔습니다.

    그런 점을 외면하고 억지로 정치 공학을 이야기하는 저질 기사입니다.

    의도가 보입니다.

  • 바이트

    바이트 Lv.1

    04.11 · 223.♡.52.73

    이그~~ 50%가 넘는 당원들 민심이 강성이냐? 당심이냐?

    문해력이 어떻게 되길레 이렇게 정신승리를 하고있는지 모르겠다는... 쩝

  • S

    Stillivng Lv.1

    04.11 · 183.♡.222.20

    당원들은 안놀랬는데요..

  • jigumia

    jigumia Lv.1

    04.11 · 211.♡.84.125

    당원의 시대죠. 정치인 중심이 아니라 당원 중심이 된 민주당이죠. 이제 정치인으로 세력이 갈리는 것이아니라 누가 더 당원들의 의사를 잘 반영하는가가 모든 선거를 결정합니다.

    재래식언론에 갇혀있는 사람들은 애써 외면하고 어쩌고 저쩌고해도 이제 못막죠

  • mtrz

    mtrz Lv.1

    04.11 · 180.♡.14.183

    과반 이상 으로 이겼다는 것은 최소한 과반이 강성 당원이라는 얘기가 되는 것 아닙니까?

    절대 다수를 구성원을 강성 당원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요?

    이 경선에서 유일하게 아쉬운 점은 최종 득표율을 공개하지 않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씨와 한씨의 눈꼽만한 명예 조차도 무색할 정도의 압도적인 결과가 나와서가 아닐까요?

    직후의 한씨의 반응도 그렇고 말이죠.

    기자들은 알 테죠. 최종 지지율이 얼마고 왜 이런 결정이 나왔는지. 그러니 이런 기사도 나왔겠죠.

    대부분의 민주진영 지지자들에게는 너무나 당연한 결과인데 쟤들이 충격적으로 느끼는 것은 정말 충격적이기 때문인 거겠죠.

    그러니 민주당 정치인 양반들 잘들 알아서 좀 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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