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석펨코그만봐라 (104.♡.68.24)
2026년 4월 11일 PM 01:04
확실히 이전 대통령과는 다릅니다.
이전 대통령은 다른 나라 외교 사안에 대해 중립을 기본 스탠스로 하고, 가급적 민감한 사안에 대해서는 말을 아껴왔습니다
과거 홀로코스트에 대한 부채 의식이 있는 유럽에 비해 우리는 그들과 마찬가지로 일본에게 제국주의로 침탈을 당했고 전쟁으로 많은 국민이 피해를 받으며 전국토가 절단난 상황을 경험한 국가입니다.
그런 나라가 드디어 세계에 목소리를 내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것도 이스라엘-미국을 대상으로 말입니다.
조용한 외교에서 어찌보면 이재명 대통령 이후에 적극적인 외교로 전환되는 시점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이스라엘은 (알려진바에 따르면) 한일 갈등에서도 늘 한국편에 서기는 했습니다. 독도라던가 동해라던가 등
염려되는 것은 국힘은 당연히 정쟁으로 가져갈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친미 일변도의 외교정책은 국힘이나 민주당 주류나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이 때를 기회로 외교리스크니 뭐니 정쟁으로 갈 것은 뻔합니다.
잘 알아서 하시겠지만, 그럴때일 수록 할말은 하겠다 하는 이재명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끝.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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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umin
04.11 · 116.♡.114.173
- 외
외국인노동자입니다
04.11 · 126.♡.209.93
별로 도움도 안되는 이스라엘 따위보다
여러모로
테헤란로도 있는 우리나라는
친이란으로 가야죠 아니 친중동이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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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대면남친
04.11 · 118.♡.80.28
제가 보기엔 되도록이면 빨리 우리 유조선을 빼기 위해 밑작업이 들어가는 중 같습니다.
미국의 동맹이긴 하지만 이스라엘은 아무 관계 없고 이스라엘의 전쟁에는 동의할 수 없다 정도로 스텐스 쌓는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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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구리
04.11 · 125.♡.239.83
트윗보고 이란 특사랑 우리 배들 생각이 바로 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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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화권이탈
04.11 · 211.♡.82.132
6번에도 불구하고 3번 때문에라도 입장 발표가 불가피했을 겁니다. 안 그러면 제국주의 피해국으로서 내로남불로 보일 지도 모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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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크리스
04.11 · 117.♡.8.25
이스라엘 국기들고 집회하던 사람들 더 열불나겠군요. 저는 속이 후련합니다. 맞말이니까요.
- 피
피와바람
04.11 · 118.♡.6.3
2번 스탠스는 비슷하게 갈 거라고 봐요.
타국의 사정에 적극적으로 끼어들기는 힘들뿐더러, 별다른 실리를 찾기도 힘드니까요.
지금이 특수한 상황이라서 조금 다른 부분이 있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이란에 특사를 보낸 것과 무관하지 않겠죠.
적극적 외교인 동시에 실용외교라고 볼 수 있을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