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데이터 소비량 체감

Lv.1 타락한영혼 (121.♡.50.53)

2026년 4월 11일 PM 01:11

조회 810 공감 0

모바일 데이터 소비량이 늘어난 것을 체감하고 있습니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gsr.gs25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naverfin.payapp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kbankwith.smartbank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viva.republica.toss

이런 앱을 켜놓고 메뉴 몇 개만 구경해도 데이터가 100MB 가까이 소비됩니다.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광고까지 보면 더 늘어날 겁니다.

결제, 금융 관련 앱만 그런 게 아니라 웹브라우저의 데이터 소비량도 많아졌습니다.

그 이유를 생각해 봤습니다.

과거에 3G 요금제 이용자가 많았고 LTE 요금제도 데이터 제공량이 적었습니다.

모바일 기기로 접속할 때마다 낮은 화질로 불러오는 기술도 적용돼 있었습니다.

터치할 때만 재생하는 영상이나 움짤(gif)도 많았습니다.

지금은 알뜰폰 이용자가 늘어났고 QOS를 제공하는 요금제 종류도 다양합니다.

그래서 그것만 믿고 PC와 모바일을 구분하지 않고 똑같이 고화질, 원본 화질로 처리하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대부분 저사양 PC를 쓰던 시절에 게임 회사가 출시하기 전부터 최적화를 많이 신경 썼었습니다.

지금은 개인 PC의 높은 사양만 믿고 '발적화'라는 평가를 듣더라도 그냥 출시하는 요즘 분위기를 보는 듯합니다.

영상 자동 재생이 기본값으로 켜져 있는 곳이 많습니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nhn.android.nmap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net.daum.android.map

지도 앱에서 흔하게 보던 '데이터 절약을 위해 낮은 품질로 불러오기' 같은 설정도 오래전에 사라졌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PC에서 모바일 페이지에 들어가도 이미지의 화질이 낮아 보이는 일이 많이 사라진 것을 같이 체감하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아무리 저렴한 요금제라도 최소한 5GB는 돼야 안심할 수 있을 겁니다.

QOS도 쓸만한 속도를 보장받으려면 10GB 이상 제공하는 요금제를 선택해야 합니다.

댓글 (2)

  • 게으른드루 Lv.1

    04.11 · 223.♡.86.210

    이 문제 관련해서 정부에 건의를 해볼까 하다가 포기 했습니다 쩝

  • 타락한영혼 Lv.1 → 게으른드루 작성자

    04.11 · 121.♡.50.53

    https://damoang.net/new/67719

    엄청 느린 QOS를 2만 원대 요금제에 넣겠다는 얘기가 나왔지만 체감하기 어렵죠.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