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으로의초대 (221.♡.130.190)
2026년 4월 11일 PM 03:44
바로 먹는 즐거움이유~
자주도 아니였지만 누적된 식습관중 일단 밀가루, 튀김, 지방음식이 그거네요.
빵, 고기(삼겹살 등), 치킨, 피자, 햄버거, 중국음식(면치기), 라면, 과자 등
고지혈증때문에 약먹기 전 마지막 관리기간이라 얼마전부터 운동도 하려고 하고 닭가슴살 샐러드(포케 비스무리), 백반 위주 식단으로 구성해 먹는데 자꾸만 생각나네요.
사실, 술은 자주 먹어봐야 한달 한번, 고혈압도 없고 먹는걸로는 30% 정도 영향이라는데 원래 콜레스테롤이 약각 높았던건지도요.
아마 평소 먹는것과 불규칙한 생활(취침 포함)도 영향이 있었을것 같습니다.
마트 장봐도 채소위주에 과일정도...침만 고이네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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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적
04.11 · 122.♡.247.124
- 일
일상으로의초대
→ 이적 작성자
04.11 · 221.♡.130.190
이미 몇년전부터 경계구간에서 이번 고지혈증 검사(총콜,hdl,ldl,중지)가 모두 위험 수치를 넘어서니 "약먹어야 되겠네요" 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간 식습관 및 생활습관 연관짓다가 몇개월 관리해보고 검사후에도 변화없으면 스타틴류 복용해야할것 같습니다. 일단 탄수화물 최대로 줄여보려고 하는데 왠만한 음식 대부분이 탄수화물이라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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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리악
04.11 · 182.♡.43.153
당뇨약 복용력 20년차입니다. 뭐 아직까지 합병증은 없고, 관리도 그냥저냥 합니다. 제 경험을 공유해드리면 마음을 어떻게 먹느냐가 참 중요합니다. 음식을 보면서 내가 아는 그맛이겠지라고 정신승리를 하시면 침이 고이지 않습니다. 먹어봐야 화장실가서 힘만들고 그냥 그 맛을 아니깐 이제 그만......이미 우리는 살면서 너무 많은걸 먹어서 몸이 아파지고 있으니 몸을 쉬게 해주면 좋아집니다...
- 일
일상으로의초대
→ 일리악 작성자
04.11 · 221.♡.130.190
헉...20년이상 당뇨시면 정말 신경 많이 쓰시겠네요. 말씀대로 합병증이 가장 큰 위험이긴하죠.
얼마 되지도 않았지만 무심결에 찾아가던 코너의 과자,냉동식품류는 이제 관심을 놓기 시작했습니다.
그외 채소나 저당, 뭐 건강식 위주로 바꿔보려는데 말그대로 먹고 싶은건 못 먹고 살아야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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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번 건강검진에서 고지햘증 나와서 스타틴 2mg 먹기 시작했어요.
의사선생님 소견으로는 술을 많이 먹어서-일주일에 4번- 그럴꺼라는데 저도 술보다는 음식이 문제인거 같아요.
소식하고 탄수화물 덜 먹고 해봐야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