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인의병 (117.♡.226.185)
2026년 4월 11일 PM 09:42

「삼묘대면, 203, 10+29주」
오늘은 10+29주 차 폴더에서 사진을 가져옵니다.
동향이었던 203호는 오전에 창문을 열어 놓으면 꼭 저 자리에 햇빛이 들었어요. 김호시는 저 자리에서 일정 시간 햇볕을 쬐곤 했죠. 햇빛은 호시의 그림자를 만들고, 유리창에도 김호시가 비치면 세 호시가 여기서 만났어요. 이 시절 호시가 만드는 아침 시간의 일정한 루틴은 야옹이들의 생활을 관찰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어요. 인상적인 장면들은 덤이고요. : )
낮에는 따뜻하더니 지금은 적당히 선선한 토요일 밤입니다. 모두 즐거운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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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할랴
04.11 · 122.♡.93.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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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클라인의병
→ 할랴 작성자
04.12 · 117.♡.226.185
한 고양이의 묘생에 관한 기록일 뿐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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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래쟁이s
04.11 · 14.♡.124.131
호시가 셋이면 집안에 귀여움이 넘치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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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클라인의병
→ 노래쟁이s 작성자
04.12 · 117.♡.226.185
한 호시는 털이 풀풀 날리고, 나머지 두 호시는 털이 안 날리는 야옹이들이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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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stD어토
04.11 · 49.♡.48.40
호시가 집사 보고 사진 찍으라고 모델 서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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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클라인의병
→ istD어토 작성자
04.12 · 117.♡.226.185
꼼짝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는 고양이의 자세는 볼 때마다 놀라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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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현
04.11 · 211.♡.164.238
혹시 작가님이세요?ㅎ 분위기와 고양이. 레이몬드 챈들러 작품에 어울릴 것 같군영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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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클라인의병
→ 수현 작성자
04.12 · 117.♡.226.185

사진을 좋아하는 평범한 고양이 집사입니다. 레이몬드 챈들러를 찾아봤는데 유명한 추리 소설가네요. 호시랑 탐탐이도 탐정 시리즈 사진이 있길래 올려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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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현
→ 클라인의병
04.12 · 211.♡.164.238
앗~ 깨발랄 탐정들이군요ㅎ 너무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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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의미로 예술적인 사진인 것 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