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서대문 구청장 경선 ARS 전화가 왔더라고요.
Neo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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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12일 PM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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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때 민주당의 문자를 받았는데 링크만 적어두고 후보자들을 확인 못했어요.

일요일 아침 언제나처럼 늦잠 자느라 전화 못 받은 김에 어제 받은 링크로 가서 모두 영상까지 확인했습니다.

저는 서대문인데 제가 괜찮게 본 한 분은 정치 경력도 많고 본선 경쟁력도 있겠지만 지난 선거에서 현 구청장과 겨뤄 졌던 이력이 있고,

또 다른 분은 비교적 어린 나이지만 2년 전에 보궐로 의회에 들어와 짧은 시간이지만 열심히 한 것 같고, 소개영상에서 패기 있는 주장이 인상적이더라고요.

...

이 글 쓰는 와중에 ARS전화가 와서 방금 투표까지 마쳤습니다.

그전 경선 투표는 이렇게 못했던 것 같은데 이번엔 그래도 나름 고심해서 투표하니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시장에 이어, 구청장까지 마쳤고, 아마 앞으로 올 의회 경선도 나름 최선을 다해 확인하고 투표하도록 하려고요.

시장까지야 가능한데 그 이하 선거 후보들 평판 확인이 가능한 방법이 있다면 좋겠는데 그런 커뮤가 아쉽다는 생각은 드네요.

댓글 (1)

  • 귀인 Lv.1

    04.12 · 125.♡.212.3

    저도 선택이 어렵더군요. 중앙정치에 대한 타인들의 판단에 너무 의존하는 버릇을 들여서 그런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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