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듀프레인 (59.♡.210.173)
2026년 4월 12일 PM 08:34
사극은 PPL이 힘드니까 시대를 현시점으로 설정해서
어색한 대사 치면서 샌드위치, 치킨도 마음껏 먹고
스마트폰, 옷, 보석, 가구, 자동차까지 다 협찬받으면 제작비에 보탤 수 있죠.
1~2화 잠깐씩만 봤는데 저는 하차합니다.
핑계고에 아이유, 변우석 나와서 얘기할 때
꾹꾹 누르고 돌려서 표현했지만 촬영중에 연기자들 몇 번 현타 온것처럼 얘기하던데
잠깐 봤지만 제가 그 기분이네요.
극본과 연출이 많이 아쉽습니다.
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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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ar201
04.12 · 222.♡.9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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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앤디듀프레인
→ gar201 작성자
04.12 · 59.♡.210.173
설정이 판타지스러워도 극본과 연출만 탄탄하면 얼마든지 몰입할 준비는 되어 있죠.
이런 장르는 특히나 그게 중요한데 몰입은 커녕 와장창 깨지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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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바나
04.12 · 110.♡.237.139
지하철 샌드위치 너무 어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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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앤디듀프레인
→ 하바나 작성자
04.12 · 59.♡.210.173
전 지하철은 못보고 호텔에서 먹는거 봤는데..호텔 스위트룸에서 왜?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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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현
04.12 · 211.♡.164.238
제너시스 타라고 이삭토스트 먹으라고 난리더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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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앤디듀프레인
→ 수현 작성자
04.12 · 59.♡.210.173
서브웨이 보이콧인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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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현
→ 앤디듀프레인
04.12 · 211.♡.164.238
드라마방에서 애국심 가져라 그런 것 같던데요. 현대차 주주들도 머라고 하구요. 국민들 촛불들라고 하고 암튼 웃기더라구요ㅎ 폰은 갤럭시라 다행이고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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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anomA
04.12 · 125.♡.92.52
'궁' 때부터인 거 같은데, '더 킹 뭐시기...'도 있고... 여튼 제 기억으로 '황후의 품격'이 가장 마지막이긴 하네요.
흥선대원군의 자손들이 그렇게나 친일파의 화수분이라고 하지요.
뭐 민비도 그렇고...
흥선대원군 밑의 인간들이 조선 왕실을 멸절시킨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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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앤디듀프레인
→ RanomA 작성자
04.12 · 59.♡.210.173
잘은 모르지만 역사의 치부군요. 상징성이 있으니 일제가 포섭하고 그들도 안위를 위해 포섭당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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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풍사재하
04.12 · 219.♡.13.46
OTT이용 해외 K컬처팬들 대상용 드라마 같습니다
최근 트랜드
"가장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인 것"을 제대로 이용하지 못한
연출같습니다
왕실(상류층) 파티가 서양식 파티인것 같은데
군주는 또 전통 왕례복장하고
그 밑 상류층 복장은 개량과 서양식으로 왔다갔다
동서양 짬뽕을 너무 해대서
특별한 것도 없고
몰입감도 방해하고
고작 드라마의 절정은 로맨스로 귀결 될 것 같은데
벌써 흥미가 떨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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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헌군주제 판타지는 진짜 꼴뵈기 싫네요. 허울뿐인 왕이라고해도 계급제도 존속에 ㅋㅋㅋ 총리가 뭐 3대 세습? 일본도 아니고.. 뭔 생각으로 만들었는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