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문] 4월 11일 집회 후 저녁 인증 글로 분란 일으켜 사과드립니다.
5호라

Lv.1 5호라 (175.♡.10.77)

2026년 4월 13일 AM 07:09

조회 3,543 공감 0

안녕하세요. 5호라 입니다.

4월 11일 집회가 끝나고 남은 회원분들 (5호라, JAVA, 미스테리알파, 구르르, 아기고양이) 저 포함 5명과 함께 간단히 저녘 식사를 마치고 가자고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참석자 분들 동의 없이 닉네임 언급한 부분 사과 말씀 드립니다.

따로 허락 맡아야 되지만 참석하셨다는 내용 댓글을 다른 글에서 남기셔서 허락 없이 기재합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여의도 주말 늦은 시간이라 문 연 곳이 별로 없어서 좀 둘러본 뒤에.. 간단히 분식집이나 가자고 의견을 주신 회원님이 계셔서 인근 분식집을 갔다가.. 문을 닫아서 다른 곳을 찾다가 엉터리 해장국이라는 업소를 방문하여, 황태해장국 1개, 육개장 4개를 주문하고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https://naver.me/F0z2gAMM

식사 나오기 전에 간단히 “집회 참석 인원이 줄어든다..” “오늘 시청에도 집회가 있어서 인원이 나눠 졌나?” “해 떨어지니 좀 춥다..” 같은 일상 잡담들을 나누면서… 각각 핸드폰 보실 분들은 핸드폰 보고 잡담 나눌 분들은 나누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먼저 황태 해장국이 나와서 주문하신 분 앞에 놓인 사진 한 장을 찍고,

육개장이 4개 다 나온 후 제가 식탁에서 일어나서 식탁에 주문한 음식이 모두 잡히게 구도를 잡고 사진을 한 장 찍었습니다.

 

다른 회원님들께 동의를 구하고 찍은 사진이 아니라 얼굴은 안 나오고 식탁에 사진이 주 포커스가 되도록.. (우리 맛있는 거 먹어요 자랑하려는 목적으로… ) 찍었습니다.

그리고 식사가 끝나갈 즈음 저는 먼저 식사를 마치고 해당 사진을 기반으로 아래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제목 : 집회 끝나고 저녘 먹었습니다.

일시 : 2026년 4월 11일 오후 09:14

https://damoang.net/free/6119902

위에 식사 중 사진 2장과 평소에 집회 중에 나오신 회원님들 가방을 그냥 바닥에 내려두고 가방 신경 쓰시는게 보여서, 작년부터 집회 나가면 제가 평소에 가지고 다니는 이케아 파란색 봉투에 회원님들 가방을 같이 보관해드리고 있는데 그 가방 보관해 둔 사진 올렸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차를 가지고 사무실로 복귀했습니다.

(경기도 광주에 있어서 자차 이동이나 대중교통이나 시간 비용이 비슷합니다. 그나마 전기차라.. 또 국회 옆 공영주차장 토요일 오후에는 무료네요.)

(호돌이 밥 좀 챙겨주고 좀 만지다 갈려구요.. 힐링이 필요합니다. ㅠㅠ)

운전 중에 다른 회원님이 게시물 하나 확인해보라고 연락을 주셔서 사무실 도착해서 PC를 켜고 다모앙에 접속 해당 게시물을 확인했습니다.

제목 : 아이고 고맙습니다. 제 댓글도 공유해 주시고 감사하네요.

일시 : 2026년 4월 11일 오후 09:29

https://damoang.net/free/6119961

제가 찍은 사진에 핸드폰과 손가락이 나오는데 해당 화면에 설중매님이 작성하신 댓글이 나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핸드폰 부분만이 크롭해서 올려두시고 해당 게시물 댓글을 떠 놓으셨습니다.

특정 회원을 지적하시는 내용인데…

해당 사진 일부가 크롭되어 특정 회원을 지목하는 게시글로 활용된 점은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제목부터 평소에 설중매 님이 쓰시던 방식이 아니라 비아냥 되는 제목에 눈을 의심했습니다.)

일단 제가 찍은 사진으로 이런 게시물이 나와서 좀 어안이 벙벙한 상태였습니다.

뭐지 이건.. ?

댓글 내용이 문제되는 부분인가?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해당 글에 댓글로 위에 구구절절 적은 촬영상황을 간단히 댓글로 남겼습니다.

그리고 게시판 눈팅 중 다른 글을 또 올리신 걸 발견했습니다.

제목 : 아까 올리신 사진 프사보니까 누구신지 특정이 되는데요.

일시 : 2026년 4월 11일 오후 10:36

https://damoang.net/free/6120226

글 내용은 해당 회원과의 사적인 대화와 두 분 간에 있었던 일에 대한 설명이었는데 대단히 공격적이고, 평소에 해당 회원의 글이나, 집회장에서 뵈었을 때의 모습과는 너무 괴리감이 있는 내용이라 충격적이었습니다.

왜? 이런 글을 올리시지 귀찮게 하면 그냥 무시하면 되는 거 아닌가?

그리고 왜 내가 올린 사진에 본인 댓글이 있다고 특정 회원을 비판하는 거지?

전후 관계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두분 회원 간에 풀어야 될 내용을 왜 제가 올린 사진을 가져다가 크롭해서 이런 글을 올리시는지 이해를 못하고 있었습니다.

일단 2차로 올리신 글에 댓글로 촬영 전후 사정 및 촬영 중에 핸드폰에 설중매님 댓글이 노출된 상태로 촬영한 점에 대해서 사과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왜 이 사진으로 회원을 특정 지어 글을 남기시는지, 댓글이 있는 게 왜 문제인지 질문을 드렸는데..

해당 내용에 대해서는 답을 안 주시더군요.

댓글로 간단히 설중매님이 “본인 글로 불편했다는 그 점은 사과드립니다” 라는 댓글을 받고 일단 추궁은 멈췄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 상황에서 제 사진으로 저격? 당하신 회원님께 일단 댓글로 사과 말씀을 남겼습니다.

지금 이 글을 올리면서 저격 당하신 회원님께 공식적으로 사과드립니다.

제 사진이 제3자에 의해 특정 회원을 지목하는 용도로 활용되면서, 결과적으로 의도하지 않은 피해가 발생한 점은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구체적으로 저격 당하는 글을 2건이나 보시게 된 점 정말 사과드립니다.

사진 게시에 대한 책임은 제게 있으나, 이를 특정 회원을 겨냥하는 방식으로 재가공하여 게시한 행위는 별개의 문제라고 판단합니다.

그래서 설중매님께 다시 한번 질문 드립니다.

해당 사진이 제 의도와 무관하게 특정 회원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활용된 점은 명확히 짚고 넘어가야 한다고 판단합니다.

왜 핸드폰에 설중매 님 댓글이 찍힌 부분이 특정 회원을 저격하시는 글을 올려서 해당 사진을 게시한 제가 불편해야 되는지 납득이 되도록 해명 바랍니다.

(제 질문에 답을 주시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저에게 증명하라고 하셨습니다.)

제 사진을 활용하여 크롭해서 저격 글을 작성하셨으니 저도 이 정도는 질문 드릴 자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다모앙 굿즈 진행하고 게시판 활동하면서 볼거 못볼거 보고 활동 했지만..

(아… 정말… 일전에 ㄱㄹ ㄱㅈㅌ도 젤ㄹ, 앙ㅅㅈ 등등 볼거 못볼거 많이 경험했습니다.)


이번 사진 건은 제일 큰 충격입니다.

(기존에 벌어진 일들은 그냥 제가 참고 감내하고 좀 손해보면 될 수준이지만, 이건은 제 사진을 활용해서 다른 회원을 저격해서 다른 회원분이 정신적인 피해를 받으신 건 입니다. 물론 저도 평소에 믿었던 분께 이런 식으로 제 사진 활용 당한 사태가…. 할 말이 없습니다.)

사진의 특정 부분만 크롭해서 올려서 다른 회원을 공격하는 내용의 게시물을 올리시는 게 기성 언론사의 행태와 뭐가 다른가요.


첨부 이미지

설중매님 께서 “손가락으로 게시물 지적하는거” 라고 주장하셨던 부분이 있어서 굳이 제가 이걸 지적이 아니다 라고 증명할 필요는 없지만… 원본 사진을 확인하면서 증명했습니다.

- 식탁에 같은 열에 앉은 분들은 다들 숟가락으로 국을 뜨고 계셔서 핸드폰에 뭘 지적하는지 관심도 없는 상황이었고

- 맞은편 끝 쪽에 앉은 분은 설중매 님 같은 매의 눈이면 핸드폰 화면이 보일지도 모르겠지만... 결과적으로 앞에 뚝배기가 가려서 핸드폰 화면이 보이지 않는 상황입니다.

- 촬영자 5호라 본인 또한 사진 촬영하느라 바빠서 해당 화면에 무슨 댓글이 있는지 몰랐습니다. (알았어도.. 아 그냥 다모앙 게시판질 하시는구나.. 넘어가져.. )

그리고 댓글 내용도 별 내용이 아닙니다.

(댓글 내용은 설중매 님이 작성하신 글에 스샷으로 직접 첨부해서 올려두셔서 그 해당 글 보시고 확인 바랍니다.)

사진 크롭해서 게시글 작성하신 건은 아래 삽화가 제일 먼저 떠오르더군요.


최근 게시판 조용해서.. 뭐라도 뻘글이라도 남겨봐야지 하면서.. 게시판 활동했습니다.

나름 제 뻘 글에 재미있어 하시는 분들이나 공감주신 분들 보면서 게시판 활동했지만

이번 사건으로 앞으로 게시물 올릴 때 자기검열을 합니다.

(이번 이슈 된 글도 삭제할까 하다가 아무리 생각해도 제가 올린 사진에 무슨 문제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뻘 글, 집회 인증 글도 못 올리겠습니다.

(제가 저녘 인증 글 21:14 올리고 15분 만에 21:29에 사진을 크롭해서 글을 올리셨습니다. )

설중매님의 납득되는 제대로 된 사과와 해명이 없다면

오늘 이 글을 마지막으로 당분간 활동은 접고자 합니다.

이상입니다.


사족으로 일전에 제 글에 빈댓글 달아서 지금은 영구정지 먹은 회원 간의 분쟁 건 관련되어 설중매 님이 도와주신 건도 잘 기억하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https://damoang.net/free/4235236

댓글 (26)

  • ㅡIUㅡ

    ㅡIUㅡ Lv.1

    04.13 · 223.♡.219.202

    사과와 질문을 동시에 쓰시면 ㅜㅜ

    그리고 사진이 문제가 될수도 있었다는 점에대해

    다 이해가 안되더라도 문제의 요지가 나왔으니

    그 장면을 편집안한건 실수이니

    그렇게 실수해서 죄송하다 넘기면

    될거같습니다.

    많이 힘드신 와중에 또다른 저격이라 느끼셨으리라 또 님의 마음도 이해가 됩니다.

    좋은한주 시작하세요.

  • 5호라

    5호라 Lv.1 → ㅡIUㅡ 작성자

    04.13 · 175.♡.10.77

    비밀댓글입니다.
  • ㅡIUㅡ

    ㅡIUㅡ Lv.1 → 5호라

    04.13 · 223.♡.218.176

    마음이 아직 파도치시는듯 하여

    따로 얘기나누시죠^^

  • 5호라

    5호라 Lv.1 → ㅡIUㅡ 작성자

    04.13 · 175.♡.10.77

    @설중매 님이 납득되는 해명만 주시면 될 부분이져..

    댓글로 계속 물어봐도.. 도망만 가네요..

  • ㅡIUㅡ

    ㅡIUㅡ Lv.1 → 5호라

    04.13 · 223.♡.218.14

    그런가요^^

  • 5호라

    5호라 Lv.1 → ㅡIUㅡ 작성자

    04.13 · 175.♡.10.77

    @설중매 님께 왜 제가 올린 사진으로 다른 회원 저격 글 작성했는지 꾸준히 물어봤지만..

    납득 되는 답은 없고 대충 퉁치는 답변만 토요일 일요일 새벽에 늘어 놓고..

    지금까지 눈팅만 하시는지 아무 해명이 없습니다.

    뭐가 걸리는게 있어서 답을 못하시는 건지..

    단순히 사진속에 본인 댓글 있다고 그런 글 올리시는게 정상으로 보이시나요?

    그리고 그런 상황에서 저는 아기고양이님 앞으로 볼낯이 없습니다. ㅠㅠ

  • ㅡIUㅡ

    ㅡIUㅡ Lv.1 → ㅡIUㅡ

    04.13 · 223.♡.177.66

    여기서 더 얘기한다 해서 해소될거같진 않고 저랑은 따로 얘기해요^^

  • 에스까르고

    에스까르고 Lv.1

    04.13 · 211.♡.75.242

    뭐라고 댓글을 써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막연히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이렇게 쓸 일은 아니겠지요...

    집회를 마치고 좋은 마음으로 올리셨던 게시물이 이렇게 되어 마음이 많이 상하셨겠습니다.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번 수건 제작 과정에서 얼마나 애쓰시는지 곁에서 지켜볼 수 있었습니다.

    그 정성과 열정에 감탄했었습니다.

    제가 본 것만 그 정도인데 보이지 않는 부분에서의 고충이 어땠을지, 그건 짐작조차 하기 어렵습니다.

    너무 마음 상하지 않으시기 바랍니다.

    다모앙에서는 위로만 많이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이런 말씀 드리는 저도 개인적으로 활동 중지 중이긴 합니다만😄)

    싱그러운 봄, 아름다운 월요일입니다.

    오늘 하루 좋은 일이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어머니 진료 모시고 서울로 가는 KTX 안에서 댓글 드렸습니다.

  • 5호라

    5호라 Lv.1 → 에스까르고 작성자

    04.13 · 175.♡.10.77

    올만에 닉 보네요.. 반갑습니다. 에스까르고 님..

    종종 글 좀 남겨주세요... ㅎㅎ

  • 에스까르고

    에스까르고 Lv.1 → 5호라

    04.13 · 211.♡.180.18

    아무래도 중지 기간이 좀 길어질 것 같아요, 어제 오늘 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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