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06.♡.214.34)
2026년 4월 13일 AM 09:40

작가 겸 방송인 허지웅이 집단 폭행을 당해 세상을 떠난 고(故) 김창민 감독의 사건에 격분했다.
허지웅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린 아들이 보는 앞에서 아버지를 때려죽였고 CCTV에 고스란히 과정이 촬영됐다. 가해자들은 사과하지 않고 음반을 냈다. 시끄러워지니 렉카 유튜브에 나와 사과했다. 유족에게는 사과하지 않았다"며 "나는 도무지 여기에 무슨 수사와 재판이 필요한지 모르겠다. 죽여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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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은 "하지 말라는 말이 없어도 하지 않는 사람이 있고, 하지 말라는 걸 간신히 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 법이 있든 없든 선을 넘지 않는 사람이 있고, 어찌 됐든 합법이라며 선을 넘는 사람이 있다. 공동체를 사수하는 건 전자다. 정말 얼마 남지 않은 파수꾼이다. 후자는 다 쳐 죽여야 한다는 게 지금의 내 생각"이라며 격한 반응을 드러냈다.
그는 "막을 수 있는 권한이 있는데 막지 않은 자들 모두 유죄다. 돌아가는 꼬락서니를 보라고 이게 정상이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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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동감합니다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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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일런
04.13 · 218.♡.1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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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식공장
04.13 · 180.♡.172.110
이 사건에 대해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마치 경찰만 잘못 수사해서 이렇게 된거라는 듯 말을 하더군요..경찰의 초동수사 부실이 원인이라는 식으로 말이죠..말을 하지 않았지만 검찰의 보완수사권이 필요하다는 거에 연결지으려고 애쓰는게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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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innjune
04.13 · 118.♡.65.119
사실인지 아닌지 들은 설에 의하면 경찰이 5번 구속영장 쳐서 다 까였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뒤늦게 보완수사 운운은 뭔 개소린가 싶기도 하고, 이게 경찰이 문젠지 검찰이 문젠지 법원이 문젠지… 법조계 돈 뿌리면 뭐든 되는 총체적 문젠지 모르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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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eo123
04.13 · 223.♡.51.47
1차 수사관 및 부실조사한 놈들은 파면, 가해자들은 사형 내지는 무기. 사이버렉카는 세무조사 및 뭐라도 탈탈털어서 그짓 못하게 하면 좋겠네요.
- 홍
홍시남
04.13 · 220.♡.38.98
저는 똑같이 형벌을 했으면 좋겠네요.
사람을 죽였으면 본인도 죽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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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개복치는몰라몰라
04.13 · 211.♡.158.235
(조롱 아니고 진심으로) 도인에 가까운 허지웅님을 분노하게 하는 사법 시스템..
언제즘 진전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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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동현
04.13 · 112.♡.234.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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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댈러스베이징
04.13 · 49.♡.25.192
비질란테와
모범택시 김도기 기사님이
이 시점에
필요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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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식공장
→ 댈러스베이징
04.13 · 180.♡.172.110
그정도론 약합니다. 덱스터를 불러야 할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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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온앤온
04.13 · 118.♡.12.119
저도 격하게 공감합니다. 영상으로 명백한 증거가 있는데, 어떻게 저 짐승만도 못한것들이 벌을 받지 않고 멀쩡히 살고 있단 말입니까! 죽이지 않을거면 신상공개해서 죽을때까지 욕먹으며 고통받으며 살게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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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천년 전에 만들어진 함무라비 법전만도 못한 견찰, 검새, 판새들 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