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06.♡.214.34)
2026년 4월 13일 AM 09:42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50여 일 앞둔 6·3 지방선거를 "대한민국의 마지막 남은 균형추를 맞추는 선거"로 규정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입법·행정 권력을 장악한 상황에서 이를 통제할 사법부와 검찰·경찰·감사원마저 제 기능을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다. 장 대표는 지방권력마저 여당으로 넘어간다면 "견제와 균형을 기본 원리로 하는 의회민주주의는 발붙일 곳이 없어진다"며 "대한민국은 걷잡을 수 없는 위기로 빠질 수 있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10일 국회에서 진행한 한국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각종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이 민주당에 크게 뒤지는 결과에 대해 "정부·여당 지지율이 높은 것은 정권 초 이재명 대통령의 통치가 '정치적 효능감'을 주는 것으로 비치는 데 따른 착시 현상"이라며 "당내 갈등이나 우리가 제대로 싸우지 못해 실망하신 보수 지지자들이 투표장으로 이끌어 낼 수 있다면 (국민의힘의) 상승 여력이 남아 있다"고 전망했다.
국민의힘 지선 전략으로는 여당과 대비되는 후보를 내세워 '구도 대결'을 벌이겠다고 했다. 각종 의혹이 따라다니는 민주당 주요 광역단체장 후보들에 비해 국민의힘은 의혹이 없는 '깨끗한 후보'들을 공천하겠다는 것이다. 지선 결과에 따라 대표직을 유지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선거에서 참패하면 정치적으로 엄청난 타격을 입을 것"이라며 "정치인은 자리보다 어떤 결과를 만들어냈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선거 결과에 따른 정치적 책임을 회피하지 않겠다는 뜻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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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가 채 두 달도 안 남았는데 국민의힘 지지율은 10%대에 머물러 있다.
"이 대통령이 정권 초 정책을 쏟아내고 있는 데 따른 착시 효과가 있다. 엑스(X·옛 트위터) 등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심리전을 하면서 경제 등 여러 분야에서 어려운 점이 덮이거나 임기응변식으로 넘어가는 측면이 있다. 실제 들여다보면 문제가 많은데 가려져 있다. 언론에서도 현재 미국·이란 전쟁이란 상황 때문에 정부·여당에 대한 정책이나 실정을 비판하는 기사보다 전쟁 기사들로 채워지고 있다. 그러나 국민들이 지선이 다가오면 이러한 문제들을 좀더 깊이 들여다 보면서 잘 판단해 줄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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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신갑시다 ㅋㅋㅋㅋ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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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암모나이트
04.13 · 222.♡.181.231
- 새
새벽하나
04.13 · 112.♡.229.149
진짜 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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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케이건
04.13 · 165.♡.228.248
지 보고 싶은대로만 상황을 보고 있군요...
뭐 그렇지. 현실을 보겠다 우리 당은 무조건 참패합니다 이런 소릴 할 수는 없잖아요 ㅋㅋㅋ
"당내 갈등이나 우리가 제대로 싸우지 못해 실망하신 보수 지지자들이 투표장으로 이끌어 낼 수 있다면 (국민의힘의) 상승 여력이 남아 있다"고 전망했다.
딱 요것만 제대로 된 분석 같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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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저항R
04.13 · 211.♡.198.4
진짜 착시라면 그냥 냅둬도 지선 승리 할 텐데 주둥이 터는 거 보니 착시 아니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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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onyStark
04.13 · 222.♡.124.41
진짜 제정신이 아니예요 트럼프와 동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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줗줗은날왔으면
04.13 · 118.♡.2.108
착시와 마지막 기회는 서로 안 맞는 말이잖아요.
본인이 뭔 소리 하는지 알기는 하는 겁니까.
- O
OLDnNEW
04.13 · 203.♡.149.209
곱인버스 탔나 봅니다. 위기라고 생각 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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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W1S
04.13 · 118.♡.3.214
진짜 힘내라 장대표 종신대표감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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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리켈메
04.13 · 116.♡.195.249
맞습니다 그러므로 장동혁 대표가 계속 당권을 잡으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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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번이 마지막이란거죠? 두말하기 없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