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지웅의 분노

Lv.1 로스로빈슨 (223.♡.91.21)

2026년 4월 13일 AM 10:59

조회 3,992 공감 0

허지웅 씨의 말이 실현될리는 없겠지만 저 분노에 백프로 공감합니다

법은 최소한의 도덕이란 말이 있듯이

사회를 작동시키고 지탱하는 건 사회 규범이죠

이번 사건과 연관되어 사회에 공분을 불러일으키고 사회 규범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게 만든 모든 관련자들에 대해 허지웅 씨가 제안한 방식에 백프로 공감합니다

댓글 (22)

  • 삼진에바

    삼진에바 Lv.1

    04.13 · 182.♡.240.10

    제대로된 분노의 표출이라고 생각합니다. 가해자의 인권부터 챙기는 법이 좀 싫네요.

  • Alibaba

    Alibaba Lv.1

    04.13 · 121.♡.6.47

    미국에 사는 사촌 동생이,

    이 사건을 보고서,

    자기가 그 피해자 가족이라면

    지금이라도 총으로 쏴서 죽였을거라고

    사적인 복수라도 했을거라고 하더군요.

    나라가, 사회가 지켜주지 않는

    이 현실이 맞는거냐고 분노하던데...

    무어라 답해야할지, 카톡 메시지창을 한동안 쳐다봤네요.

  • 왜나를불렀지

    왜나를불렀지 Lv.1

    04.13 · 203.♡.43.193

    제대로 집행하지 않는 규칙과 법은 교묘하게 위법과 탈법을 일삼는 이들이 취하는 이득을 방조하는 것이 되고,

    그 이득의 짐은 착실히 지켜나가는 사람들이 조금씩 나누어 지게 되는 것이죠.

    지게되는 짐을 좋아할 리 없으니, 결국엔 이득을 보려면 저래야 하는게 맞나 싶어 집니다.

    해야 할 일을 하지 않는 공권력은 그런 메세지를 주고 있는 거에요.

  • 기억하라3월28일

    기억하라3월28일 Lv.1

    04.13 · 106.♡.137.66

    가순가요? 음반을 냇다는게

  • 찌릿 Lv.1

    04.13 · 1.♡.83.12

    허지웅님의 차분한 글들만 보다보니 다른 사람의 글처럼 느껴질 정도네요. 그 분노가 어느정도인지 느껴집니다. 작은 것부터 탄탄히 정의를 쌓아나가야 건강한 사회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같은 분노를 느낍니다. 대신 욕해줘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 순돌이전파사

    순돌이전파사 Lv.1

    04.13 · 112.♡.166.136

    가해자에 대한 인권보호라는 오래된 전통(?)으로 인해

    나경원같은 가해자를 옹호하는 존재들로 인해 범죄자들이 버젓이 길거리를 활보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경찰, 검찰, 법원 내부에 가해자를 옹호해주는 자들이 굉장히 많이 있다는 느낌마저 듭니다.

    이러한 폐단의 시류를 과감한 내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사법에 대한 개혁이 시급합니다.

    뻔히 공개된 얼굴에도 안면인식장애가 있는 검찰들로 인해 무죄나는 세상은 더이상 있으면 안되겠죠.

    다시 한번 고인의 명복을 빌며, 상처가 컸을 아이와 가족들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 삼불거사

    삼불거사 Lv.1

    04.13 · 175.♡.137.50

    국가가 제대로 복수를 해주지 않으면 사적제제가 판치는 협객의 세상이 되는겁니다. 국가의 역할이 무엇인가 제대로 생각해야해요.

  • 윤사모

    윤사모 Lv.1

    04.13 · 124.♡.160.101

    가해자를 사적으로 응징하면 최대한 정당방위로 해석해주기나 할까요?

    저는 법이 이딴식이면 개값 치를 각오하고 가해자 직접 응징해버릴 겁니다. 지금 심정은 그렇습니다.

  • MoEn

    MoEn Lv.1

    04.13 · 61.♡.62.134

    화를 제대로 낼 줄 아시는 분이시네요. 법이 문제가 아니라 그 법을 판단하고 집행하는 사람들, 그리고 그런 오 집행의 결과로 괜찮다고 인식하고 맘대로 사는 사람들이 문제인것 같습니다.

  • 채운

    채운 Lv.1

    04.13 · 118.♡.46.152

    도덕이 먼저고 법이 나중인데. 요즘은 법이 먼저고 도덕이 나중인 듯합니다. 한사람이 아니라 2사람을 죽인 거죠. 가족은 특히 아이는 영원히 그 트라우마에 있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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