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태워버려 (112.♡.221.58)
2026년 4월 13일 PM 01:20
근처에 개를 많이 키우는 곳이 있는데 새끼도 많이 낳고
길가다 보면 애들이 애교도 부리고 귀여워서 인사하고 그랬는데요.
이번에 보니 최근에 염소도 많이 생겼더라구요.
큰 개도 많고 거기서 낳은 새끼들은 원래 많았구요. 염소도 엄청 많이 생겼어요 이번에.
처음엔 그냥 그런가부다 하고 지나쳤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개+염소 조합이다보니 식용인거 같은 의심이 강력하게 들기 시작했습니다.
그 뒤로는 아기 강아지들 봐도 불쌍해보이고 그러네요 ㅠㅠ
아닐수도 있지만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드니 마음이 괜히 좋지가 않습니다..
흑흑..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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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옆옆동네유민
04.13 · 222.♡.2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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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불태워버려
→ 옆옆동네유민 작성자
04.13 · 112.♡.221.58
저는 강아지 키우지는 않지만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마음이 좋지가 않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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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기팝의웃음
04.13 · 211.♡.98.34
염소는 몰라도 개는 요즘 처분하기도 쉽지 않을꺼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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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홀리지저스
04.13 · 121.♡.147.178
아마 맞을 겁니다. 다만 귀엽다고 기준을 달리 적용할 필요는 없다고 봐요
- 양
양참치
04.13 · 61.♡.198.87
그래도 다행인건 풀어놓고 키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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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자닷컴
04.13 · 223.♡.46.184
화성에 제부도 들어가는곳에 염소탕집이 있는대유. 거긴 직접 염소를 길러서 잡아서 팔더라구요. 근대 세끼들을 강아지처럼 식당에 풀어놓고 키우는대. 엄청 귀여운대 또 나중에 잡아먹을 생각하니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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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옆옆동네유민
→ 또자닷컴
04.13 · 222.♡.219.23
직접 도축이 가능한가요? 왜인지 그래서는 안될거 같은 느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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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자닷컴
→ 옆옆동네유민
04.13 · 223.♡.46.184
도축하는건 모르겠는대유. 염소식당을 하면서 염소도 대규모로 키우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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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