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고무동력 글라이더 대회가 있었죠
잔
잔망루피 (118.♡.4.156)
2024년 5월 13일 PM 02:35 · 수정됨(15:50)
조회 1,138 공감 0

제가 다녔던 학교만 그랬을지도 모르지만
모든 학생이 의무적으로 만들어야했고
멀리 날리면 상도 주고 했었는데요
지금 생각해보면 글라이더 제작회사에서 로비를 받았던건지...
왜 다 참여했어야 했는지 이해가 안가요.
그리고 나무 국기함 만들기도 있었죠.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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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적
24.05.13 · 211.♡.4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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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휘소
→ 기적
24.05.13 · 121.♡.21.222
알콜램프 필수죠 ㄷㄷㄷㄷㄷ
동그란 나무, 칼로 굴려가면서 동그랗게 자른 다음, 끝을 사포로 박박박... -
일일레인15
24.05.13 · 39.♡.28.166
저때도 있었습니다(80년대...쿨럭;;;) 이게 나름 전국규모 대회도 있어서 참가도 하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
책책을봐라
24.05.13 · 1.♡.172.149
신나는 마음에 만들고 동네 놀이터에서 한번 날려 보았다가....
아주 잘 날아가서 나무에 걸려버렸던 기억이 납니다......
진짜 나라 잃은 느낌이였어요. -
라라맨땅
24.05.13 · 223.♡.204.85
학교 대회에서 1등하면 교육청 주관 과학경진 대회에 학교 대표로 참여할 기회가 주어져서 많이 해봤어요.
고무동력과 무동력 글라이더 두 부문이 있었는데..
무동력이 훨씬 어려웠습니다.. -
대대학찰옥수수
→ 라맨땅
24.05.13 · 1.♡.0.145
무동력은 고학년 부터 중학생 대상이었던거 같아요 -
자자야남편
24.05.13 · 59.♡.182.237
중학교 1학년때, 학교 대표로 나가서 날렸는데, 바람도 잘 타고 하늘 높이 날다가, 고무줄이 다 풀려서, 속도가 다 떨어졌는데, 우연히도, 그 상태 그대로, 하늘에서 멈춰서서 천천히 내려 오더군요. 덕분에 체공시간 길어져서, 장려상을 떠억 받아본 경험이 있습니다. -
휘휘소
24.05.13 · 121.♡.21.222
저거 아니였으면 제가 공군사관학교 가볼 일이 있었을까 싶습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 -
JJamesvond_k
24.05.13 · 110.♡.223.10
애들 어릴때 학교대표에 뽑혀서 성남비행장 본선에서 일부 참가자는 완성품 10만원짜리를 사서 날리더군요.
특수제작품이라 대회장에 날리면 비행장을 벗어나 버리더군요. 글라이더를 던지는 것도 아니고 그냥 놓으면
글라이더가 수직으로 올라갑니다.
우리아들은 잘해야 3~40초 비행인데 특수제작 글라이더는 시야에서 사라져 버립니다.
뭐 하나마나한 대회였죠. -
DDevChoi84
24.05.13 · 211.♡.96.205
제가 중학교때 글라이더로 교내대회 1등하고 도내대회에서도 수상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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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10대도 이걸 아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