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 사회에서 어처구니 없는 기사
다크라이터

Lv.1 다크라이터 (211.♡.121.179)

2026년 4월 13일 PM 01:35

조회 1,987 공감 0

위 기사를 본 심정.

부럽습니다. 하지만 "상대적 박탁감" 따위는 느끼지 않습니다.

아니 성과급이라는게 회사가 돈 많이 벌어들여 그 성과를 노동자들이 나누는 것이고,

회사가 돈 많이 벌어 그 액수가 커진 것인데 왜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죠?

누가 복권 당첨 되었다고?

이재용의 한 해 배당금 액수를 보고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나요?

아닙니다.

배당금 액수를 두고 사측과 노조가 줄다리기 하고 있으니 저 따위 워딩 써가며

노조를 무슨 돈독 오른 속물 취급하거나

다른 사람들 상대적 박탈감 느끼니 적당히 하라고 사회적 압박해주는거잖아요.

재래식 언론의 이러한 자본주의 사회에 걸맞지 않은 시대 착오 재벌 눈치보기 기사 그만 보고 싶네요.

더불어 저렇게 정당하게 일하고 그 노동에 대가를 제대로 평가받은 뒤 만진 큰 돈은

부러움의 대상이될지는 몰라도 시기, 질투, 자제의 대상은 결코 되어서는 안 될 것 입니다.

저 분들이 걸맞는 성과급 받고 즐거워 하시는 모습 보고 싶네요.

저런 기사 낼 시간 있으면,

젊디 젊은 놈이 퇴직금 50억이나 받아도 되는건지에 대한 기사나 후속 보도하길...!!!!

댓글 (13)

  • dh22

    dh22 Lv.1

    04.13 · 175.♡.141.19

    그놈의 상대적, 벼락......부추기는 놈들이 범인입니다.

  • 하드리셋

    하드리셋 Lv.1

    04.13 · 223.♡.56.32

    영업익 10%인가 15%인가로 이미 하이닉스가 하고 있을껄요?

    예전 반도체 애들 성과급 저 정도 못받았어요

    휴대폰 사업부나 많이 받았죠

  • 심심하니

    심심하니 Lv.1

    04.13 · 114.♡.175.110

    어느 과장님 퇴직금 50억에는 관대한 언론이었는데 말이죠.

  • 하드리셋

    하드리셋 Lv.1 → 심심하니

    04.13 · 223.♡.56.32

    대리였을껍니다... ㅋㅋㅋㅋ

  • 독사소

    독사소 Lv.1

    04.13 · 211.♡.73.57

    ‘수도권 아파트 한 채 값’까지 이런 혼파망스런 와꾸는

    인턴기자 혼자만의 작품으로 생각할 수 없네요.

    ‘기사란 이렇게 쓰는거야‘ 가르치는 선임기자의 ‘으쓱으쓱‘이 떠오릅니다.

  • 수현

    수현 Lv.1

    04.13 · 117.♡.9.198

    기레기씨는 열심히 일하는 노동자는 그렇게 받으면 안되고 아빠 잘만난 대리는 50억 받는 세상이 더 박탈감이 느껴지지 않는가 봐요.

  • R

    Rocin Lv.1

    04.13 · 61.♡.189.33

    지들이 잘난 줄 알텐데, 노동자가 더 많이 받으니, 기레기들은 박탈감이 심하겠죠.

  • whocares

    whocares Lv.1

    04.13 · 58.♡.171.77

    상대적 박탈감을 부추기는 기사네요. 어느 사회든 상대적 박탈감이 너무 쉽게 퍼지는 것은 그 사회가 건강하지 못하다는 지표라고 봅니다.

  • 하산금지

    하산금지 Lv.1

    04.13 · 220.♡.69.184

    그냥 솔직하게 "부럽다!" 라고 쓰면 될텐데요.

  • 생각필수

    생각필수 Lv.1

    04.13 · 112.♡.6.165

    50억 퇴직금에는 상대적 박탈감 기사 쓴 적 없죠? 기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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