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랑비 (39.♡.230.24)
2026년 4월 13일 PM 01:56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선의의 마음들로 행동하더라도
오해가 생기고
오해의 오해가 생기고.
풀리지 않는 또 하나의 오해가 생기고.
제 개인적인, 생활/업무상 아주 가까운
분들과 그런 일들이 일어난 적이 몇 있습니다.
처음에는 어떻게든 그 간극을 메우고
잘 하려 하였으나, 오히려 안 좋은 결과가
나온 적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언젠가부터는.
이 또한 인생사 려니 합니다.
시간이 훌쩍 지난 어느날, 지금 이 순간의
아쉬움에 후회할 날이 올 가능성이 높지만,
그건 미래의 나에게 맡기고, 시간의 흐름에
내 생각을 맡깁니다. 시간이 흐르며 내 생각이
바뀔 수도 있고, 관계가 새로이 만들어 질수도
있겠다는 가능성은 항상 열어두지만, 현재는
'모두가 선의 임에도 생긴 오해' 정도로 정리하고
더 깊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화장실에서 월급루팡 하면서 글 쓰려니
마무리가 잘 안 떠오르네요. ㅎㅎ
그냥.. 저는 그렇습니다.
강요 교훈 설득 등의 목적은 1도 없습니다. ㅎ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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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진에바
04.13 · 182.♡.24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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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랑비
→ 삼진에바 작성자
04.13 · 39.♡.230.24
들어봐야겠습니당. ㅎ
요즘엔 새로운 인간관계가 별로 없어서, 오해 생길일도 거의 없네요. ㅎ 좋은건지 나쁜건지 잘 몰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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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0원
04.13 · 175.♡.246.38
메모: 멀티 플레이어 = 푸푸 + 월급루팡 + 다뫙글 작성 + 깊이 안생각 동시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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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랑비
→ 500원 작성자
04.13 · 39.♡.230.24
푸푸가 잘되는 체질이어서, 푸푸 시간에 다른 일을 할 수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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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또!오해영 OST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