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테리알파 (175.♡.30.189)
2026년 4월 13일 PM 02:08
일년이 넘는 시간동안 최대한 그렇게 안 보이려고
대부분의 참석자분들이 그렇게 조심했는데 아무 의미가 없네요
대체 집회 나오는 사람끼리 무슨 친목질을 한다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네. 집회 나오는 사람끼리 이번에 밥 먹고 후기 올렸습니다
그나마도 누군지 얼굴 안나오게...닉네임 안나오게...하려고 그자리에서 모두들 조심했던 상황이 생각나 웃프네요
그 많은 시간 집회 나갔어도 따로 연락하고 만나는것도 아니고 그 자리 가야 만나는 분들이라
특히 간식거리 매번 만들어와서 슬쩍 주시고 사라지는 분이라
겨우 부탁드려 처음으로 밥먹고 후기 올리니 이게 친목질의 증거로 취급받을 줄 몰랐습니다
집회 나온 사람들끼리 대체 무슨 여론 형성을 하고 있다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한분이 말도 안되는 상황에 처해 있고
오히려 그쪽으로 여론이 형성되는 걸 보고 아닌걸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아닌걸 아니다라고 같이 의견 내면 안되는 줄 몰랐습니다
집회 참석자니까...그냥 지켜보기만 했어야 했나 봅니다
이게 여론 형성인 줄 몰랐습니다
여론형성?
그게 정확히 뭔지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친하신 분들끼리의 모든 연락까지는 모르겠습니다
집회 사람들끼리 단톡방 운영?
집회 나오는 분들 단톡방 따로 없습니다
그 자리 가야 만납니다
그런데 집회 매번 나간 다는 이유로 여론형성의 주체들이 되어 있었구나는 이젠 알겠습니다
아무래도 거의 매주 집회참석하고
공개적으로 오시라 독려하고
그렇게 다모앙에서.. 집회현장에서.. 목소리를 낸 것
특히나 다모앙을 상징하는 깃발까지 들고 앙봉까지 들고 그랬던 것...
그러면 안 됐나 봅니다
지난 주말 친구의 말이 떠오릅니다
평화로운 세상입니다
저는 소음 유발자입니다
댓글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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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va
04.13 · 116.♡.7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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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스테리알파
→ Java 작성자
04.13 · 175.♡.30.189
우리가 그렇게 소란스럽고 보기 싫은가...왜 그렇게 싫은가...계속 고민합니다
- 그
그린파파야123
→ 미스테리알파
04.13 · 106.♡.195.94
응원하고 지지하는 분들이 더 많습니다.
다모앙의 이름으로 집회 참석하며 목소리 내주시는 분들 덕분에 우리 회원들도 사회 개혁에 한 부분을 차지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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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불태워버려
→ Java
04.13 · 112.♡.221.58
오호. 이런 생각은 전혀 못했는데 왠지 그럴수도..? 라는 생각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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쟘쟘스
04.13 · 14.♡.134.130
뭔 친목질이 있다는건지 싶네요 ㅋ
구도심과 그 이전부터 벌써 수십년째 커뮤니티질을 해오고 있는데, 이번에 뭔 친목질이 있다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부러우면 집회에 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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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스테리알파
→ 쟘스 작성자
04.13 · 175.♡.30.189
집회 나와봐야 별 거 없는데 말입니다
그냥 간식 나눠먹고 구호 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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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냉동실발굴단
04.13 · 58.♡.128.33
다행히도? 저는 애들 밥주러 일찍 들어와서 마음껏 떠들어도 됩니다. +_+
제가 이렇게도 운이 좋습니다. ㅎㅎㅎㅎ
근데 제가 오랫만에 찾아 가려고 하는 식당, 가게들은 왜 그렇게 자주 문을 닫거나 휴일이거나 할까요?? ㅠㅠ -
미미스테리알파
→ 냉동실발굴단 작성자
04.13 · 175.♡.30.189
혼란의 장에서 빠지시다니 정말 운이 너무 좋으십니다 {emo:onion-009.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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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냉동실발굴단
→ 미스테리알파
04.13 · 58.♡.128.33
착하게(=애들 밥주러) 귀가해서 그렇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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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rossFit
04.13 · 118.♡.113.252
친목하면 안되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그런 허위 친목질 공격의 의도는 다양하겠지만,
집회를 못 나오게 해서,
집회/시위 인원을 줄이고 싶은 분들이 섞여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