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망앙마 (222.♡.24.95)
2026년 4월 13일 PM 02:15
주말 오후 집회 후 식사하셨다가 우연히 대상 회원분 리플이 찍힌 사진으로 인해
그 자리의 다섯 분들은 싸잡혀 직, 간접적으로 피해를 입은 피해자라는 생각입니다.
특정된다고 언급된 분 뿐만 아니라 나머지 분들도 이로 인해 억울한 오해를 받고 정신적으로도 힘듭니다.
정작 당사자는 꼭 집어서 언급만 안했다 뿐이지 회원간 개인적으로 있었던 일이라며 주장하는 글을 본문에 적어놓은 후, 오해였으면 좋겠다는 댓글 이후로는 아무런 대응을 안하는 상태인데요.
피해자 당사자들이 한 목소리를 내는 것이 여론 형성이되어 분위기 몰고가는 것이 되나요?
그 누구도 다모앙 내 의견 방향 같은 것 이야기 하지도 않거니와 오히려 자기검열에 더 위축되어 있습니다.
"오해했으니 미안하다. 사과드린다."는 인정이 필요할 뿐입니다.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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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이
04.13 · 211.♡.10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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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va
→ 이슬이
04.13 · 116.♡.7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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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망앙마
→ 이슬이 작성자
04.13 · 222.♡.24.95
박제라는 방식을 취하면 안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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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이
→ 까망앙마
04.13 · 211.♡.102.254
사적인 목적으로 박제를 하면 안된다.. 고 운영규칙에 나와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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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망앙마
→ 이슬이 작성자
04.13 · 222.♡.24.95
저는 그것이 사적인 목적이 아니라고 이해합니다. 별도로 운영진에게 목소리를 내는 것은 내는 것이고요.
답이 돌아오지 않는 상황에서 피해자로서는 모든 방법을 구하는 수 밖에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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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이
→ 까망앙마
04.13 · 211.♡.102.254
그럼 공적인 목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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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망앙마
→ 이슬이 작성자
04.13 · 222.♡.24.95
복수의 회원이 오해로 인해 부당한 피해를 입었습니다. 공적이지 않은가요?
지금 이슬이님의 의견은 "전장연 시위는 우리에게 불편을 끼치니 다른 방법으로 하라"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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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이
→ 이슬이
04.13 · 211.♡.102.254
개인 간의 문제는 사적인 문제죠... 공적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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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망앙마
→ 이슬이 작성자
04.13 · 222.♡.24.95
개인간의 문제가 공적인 피해로 나타났습니다.
일련의 상황을 보시고도 그렇게 판단하신다면 저도 더 이상 드릴 말씀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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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eturn0
→ 까망앙마
04.13 · 223.♡.224.47
지나가다 제 3자 입장에서 보면 '박제'와 '빈댓글'이 너무 남발되는 경향이 없지 않아 있는거 같습니다. 그냥 개인간(어쩌면 조금 더 다수간)의 오해에 비롯한 일인거 같은데 이걸로 서로간에 박제하고 빈댓달고 하면 애초에 커뮤에서 갖는 '박제'와 '빈댓글'이 같는 무게감(?)이 달라지게 될 것 같습니다. 잘 모르는 입장에서 보면 빈댓글과 박제가 그냥 자기가 맘에 안드는 사람에 대해서 속된말로 서로 '고로시'하겠다는 의미만 남는거 처럼 보일수도 있어 보입니다. 그냥 이 댓글 타래에서도 보면 이게 서로 빗댓 주고 받을 상황인가 싶은데 빗댓 주고 받는거 보니 좀 이상하네요.
그리고 '공적인'의 의미가 좀 다르게 이해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공적이다의 의미를 저는 작게는 커뮤니티 전체 크게는 우리 사회 공동체 정도로 이해하는데 지금 사안에서의 '공적이다'의 해석을 하나 이상의 '다수'로 해석하고 계신가 아닌가 싶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그 5분 중 한 분이 박제를 하신건가요? 5분은 억울하셔서 박제글에 동조하신 거고요?
그걸 왜 박제를 통해서 하셔야 했을까요? 그 한 목소리를 운영진에게 하셔서 해결하실 생각은 없으셨을까요?
저격에 대한 글은 충분히 운영진이 관여하실 것 같은데요.
오늘 하루 게시판 넘길 때마다 그것과 관련된 글이 몇 개씩 올라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