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 (49.♡.187.49)
2026년 4월 13일 PM 02:43
올해 처음으로 단골 밀면집에 다녀왔는데요
옆자리 남자분이 비밀을 맛있게 드시더니
공기밥하나를 달라고 하시더니 남은 양념에 슥슥 비벼드시더라구요
헐.....
내가 지금 뭘 본거지???
했는데 너무 맛있게 드셔서 나도 다음에 한번 해볼까 싶더라구요
ㅎㄷㄷㄷㄷㄷ
댓글 (26)
- 또
또좋은날
04.13 · 175.♡.110.10
-
지지하철승객
→ 또좋은날
04.13 · 211.♡.71.28
뭐 회덮밥은 초장 넣은 회비빔밥이긴 하죠
- M
M.M.
04.13 · 125.♡.138.133
엥 거기다 밥을 왜 말죠?? (해봐야지...)
-
솔솔고래
04.13 · 223.♡.95.177
냉밥도 있잖아여 ㅋㅋ
밀면 양념이면 또 초장과 다르니 새콤달콤
- D
Drcoffee
04.13 · 31.♡.98.211
풀떼기를 넣으면 비빔밥이네요
-
라라우렘
04.13 · 165.♡.228.183
식초 맛이 좀 강한 편이라 맛이 있을거라는 생각이 좀 안들긴하네요;
한번도 본적 없는데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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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보수주의자
04.13 · 218.♡.42.109
양념이 맛있으면 그럴 수도 있겠다 싶은데...보통 냉면은 다른 사이드 음식이 있어서 그걸 먹지 굳이 밥까지 비벼먹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이미 면으로 탄수화물 먹었잖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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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입치료
04.13 · 211.♡.227.66
처가가 속초입니다.
처남의 한마디: "속초 애들은 비냉이랑 닭강정에 밥 비벼먹어"
대전에 사는 저는 두루치기에 밥 비벼먹습니다. -
데데굴대굴
04.13 · 175.♡.72.235
일부 비빔장에는 밥을 살짝 비벼 먹는게 맛있던데요. 저도 어떤 비빔국수집에 가면 편육을 시킨 경우에 밥하나 달라고 해서 비벼먹습니다. (편육이나 보쌈을 시키고 그 고기 몇 조각과 채소가 버무려진 소스를 좀 덜어서 비비면 새로운 맛이 창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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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산다는건
04.13 · 218.♡.216.130
맛있겠는데요?! 다만 부산서 밀면을 그렇게 먹고 다녔지만 애초에 공깃밥을 파는 곳이 없어서 비벼 먹은 적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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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했을때 그려지는 맛이...별로일거 같네요
비빔밥에 초장 넣은 느낌이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