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사모 (124.♡.160.101)
2026년 4월 13일 PM 03:27
저는 설OO님을 비롯하여 그날 뒷풀이 글에 등장하신 모든 분들과 일면식도 없습니다.
설OO님의 반응으로 미뤄 보아 오늘만의 문제가 아니라 이전에 뭔가 구원이 있었던 걸로 짐작되었습니다.
구원이 있던 누군가가 다른 회원들과 모인 자리에서 찍어 올린 사진에 "하필이면" 내 댓글이 나온 화면을 "손가락질"하는 장면이 있었다면... 순간적으로 욱할 수 있다고 느껴집니다. 이후 그 장면이 찍힌 것은 전적으로 "우연"이고, "손가락질"로 보이는 장면 또한 전적으로 "오해"라는 해명이 설득력이 있다해도... 순간적으로 욱할 수는 있다 보입니다.
이번 논란이 집회 참석했다가 함께 식사한 것 자체를 비판하는 취지로 흘러간다면 그건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번 사안에서 "박제기능의 남용"에 대해서만 언급했을 뿐 그날의 모임 자체에 대해서는 전혀 비판한 적도 없고, 그럴 숨은 의도 또한 없음을 분명히 밝혀둡니다.
커뮤니티 활동중 나의 활동을 오해하는 다른 회원이 있고 그 회원과의 논쟁에 있다면 사적 분쟁에 해당한다고 봅니다. 가급적 당사자간에 쪽지 등으로 해결하시는 게 맞다고 봅니다.
모두 긍정적인 활동이 많으셨던 네임드분들이라 저를 포함 다른 회원분들도 이 상황이 난감하신 것 같습니다. 서로 오해가 있다면... 앙금 남지 않게 푸시고 모두 계속 활동하셨으면 합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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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현
04.13 · 117.♡.9.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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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va
04.13 · 116.♡.70.94
게시판에서 일어난 일이 사적인 것 같다고 해서 사적으로 풀라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게시판에 공개된 순간부터 사적인 일이 아닌겁니다.
그걸 사적 공간인 쪽지 등으로 풀 수는 있겠지만,
그건 당사자가 결정할 문제이지,
그게 맞다고 남이 주장하는건 일종의 강요가 아닐까 싶습니다.게시판에서 일어난 일은,
게시판에서 풀어야 하죠. -
윤윤사모
→ Java 작성자
04.13 · 124.♡.160.101
"가급적" 그렇게 하셨으면 좋겠다는 선의의 조언이었을 뿐입니다. 그것을 "일종의 강요"라고 느끼셨다면 오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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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호라
04.13 · 125.♡.113.200
저는 제 사진 가져다가 저격 글 쓰신 이유만 납득하게 설명해주시면 됩니다.
아기고양이 님이랑 설중매 님이랑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알고 싶지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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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할랴
04.13 · 122.♡.93.206
가끔 그런 일이 있습니다. 당자에겐 심각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타자의 입장에서는 별 거 아닌, 그런 일 말입니다.
저는 그런 일이 벌어졌다 생각합니다.
오해라면 그게 풀리면 좋겠지만 사실 오해라는 게 원만히 풀리는 경우를 살면서 몇 번 못 본 것 같습니다.
오해를 안고 견뎌야 하는 당자 입장에서는 매우 부조리한 상황에 처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사적인 문제니만큼 푸는 것도 풀지 않는 것도 당자들끼리의 몫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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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무개00
04.13 · 178.♡.142.161
3에서 그걸 게시판에 쏟아내면 문제가 되는 사안이고 결자해지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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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기고양이
04.13 · 223.♡.80.1
하아…
오해였든 뭐든 공개적인 게시판에서 사람을 난도질을 했는데 쪽지로 알아서 풀라구요?
이게 기계적 중립입니까?
사적인 걸 게시판에 가져온 사람과 느닷없이 미친 여자된 사람이 무슨 수로 알아서 푸나요??

글 다 보고 계시면서도 묵묵부답이세요.
시끄러우니까 알아서 하라는 걸로 보인다면 제가 너무 예민한 겁니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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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이
04.13 · 118.♡.74.203
모두 공감합니다.
저또한 같은 입장이고요..
개인간의 문제는 사적입니다.
사적인 문제를 공적인 영역으로 끌어올릴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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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기고양이
→ 이슬이
04.13 · 223.♡.80.134
그러니까 사적인 문제를 공개적인 게시판으로 끌고 오신 분이 결자해지 하실 문제라는 겁니다.
그 글에 처음 달린 댓글들 보셨나요? 본문 글만 보신 분들은 다 저격당한 사람을 이상하게 보는 댓글을 달 수 밖에 없었어요.
그리고 설중매님이 앙님들께 어떤 존재인지 제가 모르는 게 아닙니다. 저 역시 믿고 따르고 궁금한 거 여쭤보았던 분이세요. 그래서 3월 중순까지도 쪽지 주고 받았구요.
그 분이 오해하신 메모도 다른 게 아니고 제가 집회에 들고다니던 제 고양이 사진이 들어간 응원봉을 그 분이 찍어서 올려주신 글 링크였어요.
요즘 글을 많이 쓰시길래 생각날 때 보려고 넣어둔 건데 그 분의 오해로 일이 이렇게 커졌다구요. 제가 왜 이런 변명 아닌 변명을 늘어놔야하는지 모르겠네요. ㅠㅠ
오해였다고 말 한마디 하기가 그리 힘든 걸까요… 제가 무리한 기대를 하고 있나요ㅠㅠ 다모앙 게시판에서 벌어진 일인데… 이것도 그리 힘든 건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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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합니다. 집회에서 만나서 식사하는 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집회에 참가하시는 분들에게 매번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