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va (116.♡.70.94)
2026년 4월 13일 PM 03:43
*댓글을 재활용하느라 두서가 없습니다.
*당연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어떤 일이든,
게시판에 공개된 순간부터 사적인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남이 보기에 사적이라고 판단될지라도 말이죠.
이미, 공개되었거든요.
그걸 사적 공간인 쪽지 등으로 풀 수는 있겠지만,
그건 당사자가 결정할 문제이지,
그게 맞다고 남이 주장하는건 일종의 강요가 아닐까 싶습니다.
게시판에서 일어난 일은,
게시판에서 풀어야 하죠.
물론 게시판에 올릴 수 없는 내용이 있다면?
쪽지 등을 활용할 수 있겠죠.
근데 게시판에 올릴 수 없는 내용으로 풀어야만 할일이 과연 어떤걸지 상상이 안되네요.
100% 없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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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호라
04.13 · 125.♡.11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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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팟타이
04.13 · 210.♡.3.154
그런 논리면, 그 사진 역시 공개되는 순간 사적인 일이 아니게 되지 않나요?
이 오해의 전체적인 그림과 흐름을 이해하려면
아직 언급되지 않은 분의 지난글을 소환해야 비로서 전체적인 조각이 맞춰질거같은데
그렇게 되면 오히려 더 시끄러워질거 같아 차마 언급조차 못하겠네요.
그래서 저는 이 오해를 풀기위해선
당사자들이 오랜시간 대화를 해야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마지막으로
제가 그 사진의 당사자였다면
나는 폭주 하지 않을 자신이 있는가 스스로 묻는다면, 저는 장담을 못하겠네요.
그만큼 폭력적이고 치명적인 장면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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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va
→ 팟타이 작성자
04.13 · 116.♡.70.94
글쎄요.
그 사진(설중매님 댓글이 보인)에 자극 받을수는 있다고 봅니다.
(특히나 흥분 잘하는 저는 그랬을거 같습니다)다만,
그걸 가지고 글을 그렇게 쓰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제가 글을 썼다면,
다모앙 게시글/댓글이 노출되었다는 것으로 문제를 삼았을것 같습니다.
"사진 올릴때 해당 부분은 가리고 올렸으면 합니다."
란 식으로요.
그러면서,
"하필 제 댓글이네요."
정도 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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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 사적이냐 아니냐는 뭔가 동의하기 힘드네요. -
팟팟타이
→ Java
04.13 · 210.♡.3.154
저는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애초에 그 게시물로 시작된 사태 아닙니까?
생각없이 올려진 그 게시물의 그 사진은 사적인거고
그로 인해 발생한 타인의 반응은 사적인게 아닌게 된건가요?
무엇이 사적이고 사적이지 않은지 가르는 기준을 잘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자신의 입장이 아니니 그렇게 생각할수 있죠.
하지만 제가 그 입장이라면 눈이 돌아간 상태에서 그렇게 이성적으로 할수 있었을지 의문이네요.
게다가 보다시피 현재 구도만 봐도 5:1, 혹은 그 이상 다수 : 1인 상태에서요.
여러 사람들의 개인적 사정이 겹겹히 쌓여 일어난 일이,
마치 한분의 잘못이 되어 몰아가는 상황이 저는 좀 어색하네요. -
55호라
→ 팟타이
04.13 · 125.♡.113.200
사진 촬영 및 게시자 입장에서 한 마디만 남기겠습니다.
제 동의 없이 사진을 가져가 크롭해서 특정 회원을 저격하는 글을 남겨서 이에 대한 납득되는 해명을 요구하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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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팟타이
→ 5호라
04.13 · 210.♡.3.154
5호라님. 저도 이 한마디만 하고 앞으로 언급안 하겠습니다.
저는 오늘 박제글이 올라오기 전까지만해도
그저 오해와 오해가 겹겹히 쌓여 일어난 그저 안타까운 사고라고만 생각했고
어느정도 봉합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오늘 박제글에 줄줄이 달리는 댓글과 여럿 글들의 태도와 늬앙스
특히 방금 쓰신 이 댓글을 보며
결코 오해만은 아니라는 생각과 느낌으로 더 기울어지고 있습니다.
이 이상 앞으로 이 사건을 언급하는 일은 없을겁니다. -
04.13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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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 공감도 누르시고 로그인 내역도 최신이신데.... 말씀이 없네요...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