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에 대한 생각과 행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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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llcalm (172.♡.34.23)
2024년 4월 1일 PM 09:03 · 수정됨(22:04)
조회 526 공감 0
오늘 생성된 즐겁고 유쾌한 짤들과 함께, 쉴새없이 올라오는 새글들.
그리고 지속적으로 올라오는 게시판 이름공모를 보면서 문득 행복해졌습니다.
제가 공모하려고 생각했던 이름이 이미 다른 분의 의견으로 올려진 것도 확인했을땐,
먼저 하려고 했다는 생각의 아쉬움 보다는 다른 분과 마음이 통했다는 동질감에 기뻤고,
계속적인 유사 단어가 올라올때는,
다양한 분들과 유사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는 감동이 벅차 올랐습니다.
또한 다양한 의미의 뜻이 부여된 것은 물론이거니와,
한글 사용이 많이 제안된 것도 너무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이렇게 활발하게 의견을 올리고 소통되는 것이 얼마만인지...
무미건조한 곳에서 서로의 눈치를 살피며 조심스래 말하던 느낌에서,
자유롭게 손을 번쩍 들고 서로 의견에 끄덕이며 즐겁게 소통하는 듯 합니다.
새삼 감사합니다.
운영자님도, 여러분들도,
이 순간의 제 행복한 마음을 전달 드리고 싶었습니다.
저도 제가 할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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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너울금
24.04.01 · 172.♡.21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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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tillcalm
→ 너울금 작성자
24.04.01 · 172.♡.211.203
너울금님 댓글 덕에, 어느새 새로 생긴 알림 기능도 알게 됬네요! 운영자님께 또 새삼 감탄하는 순간 입니다!!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4/comment_2890323730_3pLzZIbu_fac7e0a55a039dd8d71b7c5fa1d756348ce77325.webp] -
맨맨땅헤딩
24.04.01 · 162.♡.91.82
무엇보다, 이렇게 활발하게 의견을 올리고 소통되는 것이 얼마만인지...
무미건조한 곳에서 서로의 눈치를 살피며 조심스래 말하던 느낌에서,
자유롭게 손을 번쩍 들고 서로 의견에 끄덕이며 즐겁게 소통하는 듯 합니다.
—— 이부분 완전 동감입니다. ^^ -
Sstillcalm
→ 맨땅헤딩 작성자
24.04.01 · 172.♡.34.18
많은 분들이 유사하게 생각해서 적극 참여하고 다모앙이 급성장 하는 거라 생각 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제가 글 재주가 없어서 쓰지 못하던 말이었는데 그대로 써 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