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육을 볶았습니다만
여름숲

Lv.1 여름숲 (58.♡.71.151)

2026년 4월 13일 PM 07:24

조회 1,402 공감 0

고기가 안보입니다

대패삼겹이거든요.

내가 다시 대패를 사나봐라

씹는 맛이 없네요.

걍 야채볶음에 고기토핑이라고 생각하고 우걱우걱 밀어넣습니다.

앙님들은 맛난 저녁 드시고 행복하세요.

댓글 (22)

  • 솔고래

    솔고래 Lv.1

    04.13 · 223.♡.94.9

    오늘 대패 산 1인 입미다 ㅎㅎ

  • 여름숲

    여름숲 Lv.1 → 솔고래 작성자

    04.13 · 58.♡.71.151

    슬픈 사실은 2킬로 산 대패가 대미를 장식하는 줄 알았는데

    아직도 뒤에 대패들은 지퍼백이 뿅!

    500그램쯤

    몇번을 더먹어야 하나 ㅠㅜ

  • 솔고래

    솔고래 Lv.1 → 여름숲

    04.13 · 223.♡.94.9

    대패를 제일 맛있게 먹었던 기억은 호일 위에서 구워먹은 기억이네요 ㅋㅋ 추운날 은박호일에서 굽고 파채랑 해가 휘이휘이 같이 구워서 꿀꺽

  • 여름숲

    여름숲 Lv.1 → 솔고래 작성자

    04.13 · 58.♡.71.151

    맞아요. 그나마 호일에 바삭하게 구운 대패가 맛있는데 말이죠.

    그러려면 파채도 필수인데..

    지금 냉장고 파먹는 기간이라 냉동시킨 파밖에 없어서 실패입니다

    남은 대패는 말씀하신 방법으로 소진해야겠어요.

  • 수현

    수현 Lv.1

    04.13 · 211.♡.164.238

    사진으론 맛있게 보입니다ㅎ 치즈가 들어가야 되는 거 아닙니꽈?ㅎ

  • 여름숲

    여름숲 Lv.1 → 수현 작성자

    04.13 · 58.♡.71.151

    앙마 ㅋㅋㅋ

  • 뇌공앙

    뇌공앙 Lv.1

    04.13 · 125.♡.61.188

    IMF 때 가난한 연인이었던 시절을 기억나게 하네요... 기억나면 안된다... 나의 철없던 시절...

  • 여름숲

    여름숲 Lv.1 → 뇌공앙 작성자

    04.13 · 58.♡.71.151

    가난하면 저도 한가난 했습니다만..

    그것도 추억 아닙니까 ㅎㅎㅎ

  • 뇌공앙

    뇌공앙 Lv.1 → 여름숲

    04.13 · 125.♡.61.188

    철없던 짓들을 떠올리면 지금도 몸이 굳어 버립니다. 추억하기엔 너무 미안합니다...

  • 이루리라

    이루리라 Lv.1

    04.13 · 58.♡.94.201

    엇???저도 오늘 제육 볶았습니다.

    엄마처럼 여기던 고모가 돌아가셔서 삼일장 치르고 어제야 돌아왔는데 엄마밥 며칠 못 먹은 아이들 제육 볶아주었더니 너무 맛있다하네요 ㅠㅜ 명절마다 친정처럼 인사가던 고모의 고기반찬 넘 맛있었는데 여름숲님 글이 슬픈 내용도 아닌데 전 이글 보며 또 울고 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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