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자나무 (175.♡.85.177)
2026년 4월 13일 PM 07:43
쥐모 아저씨가 공구리 친 모습 보면 많이 아쉽습니다.
바닥에 방수포 깔고 공구리 치고 흙 넣고 지하수와 한강물 퍼올려서 수량을 유지합니다.
비가 많이 오면 빗물과 오수가 그대로 유입됩니다.
평시에도 하류로 가면 악취가 풍깁니다.
습지 식물이 자라는 습지로 조성하는 게 맞았습니다.
되돌리기는 어렵습니다. 속사정이 어떻든 현재의 모습이 보기 좋으니까요.
쥐모 일당이 속한 세력이 하는 짓이 늘상 이렇습니다.
더욱 화나는 것 청계천 망친 게 모범사례가 되어 전국의 수많은 소하천들도 비슷하게 망쳤다는 사실입니다.
댓글 (15)
-
뱃뱃살마왕
04.13 · 86.♡.171.16
- 탱
탱자나무
→ 뱃살마왕 작성자
04.13 · 175.♡.85.177
보를 없애면 근처 농지의 지하수 수위가 낮아진답니다. 그래서 농민들이 보 없애는 걸 반대한다고 합니다.
-
꽁꽁밤이
04.13 · 211.♡.72.107
풍수적으로도 안좋다는 얘기를 들은적 있어요
-
DDRJang
04.13 · 211.♡.185.254
이름은 천이지만 구조적으로 보면 인공호수인게 청계천이죠.
-
군군림천하
04.13 · 114.♡.2.66
습지로 가면 관리안되어 늪됩니다.
저의 집앞 저류지 파서 실개천 만들었어요.
철새도 물고기도 사는데 강바닥에 잡풀과 뻘이 쌓여
점점 늪이 되어갑니다.
- 탱
탱자나무
→ 군림천하 작성자
04.13 · 175.♡.85.177
여름에 비가 많이 오면 청계천 바닥 다 휩쓸고 지나갑니다.
-
Lluminext
04.13 · 211.♡.200.148
전문적인 복원은 어려운 곳입니다
- 탱
탱자나무
→ luminext 작성자
04.13 · 175.♡.85.177
수십년에 걸쳐 관찰하고 그 결과를 보아가며 복원하는 게 맞습니다.
-
IIvdo
04.13 · 121.♡.12.240
저는 보기 안좋다고 생각해요. 되돌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우
우라레지
04.13 · 114.♡.226.198
청계천은 수량이 적어 자연 하천으로써의 역할을 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과거에 청계천으로 흐르던 더 작은 개울들이 없어짐으로 인해...)
그저 보기 좋은 인공 하천으로 바뀌어 버린거죠 뭐.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전 4대강 사업이 정말 어이가 없더라고요.
나중에라도 다시 보를 없앨 수 없도록 취수원 높이를 높여놨다고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