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하는 자뻑
뇌
뇌공앙 (125.♡.61.188)
2026년 4월 13일 PM 07:58
조회 1,112 공감 0
회사 GIS SDK을 거의 10년 동안 저혼자서 만들었습니다.(작년에야 다른 분에게 넘겼습니다. ) 그래서 오래된 부분이 많습니다.
예전에 짜놓았던 부분을 디버깅해서 들어가야 하는 경우가 가끔씩 생깁니다. 주로 코어 기능을 확장할 필요가 있을 때인데 이럴 때 신경이 조금 곤두섭니다. 여파를 고려해야 하거든요.
그런데 확장하기 쉽게 이미 구조가 잡혀 있는 경우에 스스로 감탄하곤 합니다.
아니 내가 이렇게 잘 짰단 말이야 와
이상 욕먹을 각오하고 빨글 썼습니다-_-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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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미리
04.13 · 211.♡.220.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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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뇌공앙
→ 6미리 작성자
04.13 · 125.♡.61.188
제가 쌍욕하면 제 주위 사람들이 맨붕와서 안됩니다. 열악한 회사이었어서... 저말고는 손도 못 댔거든요. 속으로 전전긍긍하면서 짜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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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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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하시군요. 저는 지난달의 저하고도 쌍욕하며 싸웁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