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인의병 (117.♡.226.185)
2026년 4월 13일 PM 08:23

「굽이굽이 동글 둥글 김호시, 302, 10+460주」
오늘은 10+460주 차 폴더에서 사진을 가져옵니다.
밥을 먹은 호시는 그루밍하고 옷장에 기대 휴식을 취하는 걸 좋아해요. 집사는 그 모습을 물끄러미 쳐다보곤 하는데요. 너무 가까이 다가가면 벌떡 일어나 집사에게 다가오기 때문에 적당한 거리감을 유지하며 이름을 불러요.
"김호시이~"
한 번 만에 집사를 쳐다보지 않는다면 그건 귀찮다는 뜻이에요. 집사는 두어 번 이름을 더 불러봅니다. 귀찮아도 너그러운 마음으로 집사와 눈을 마주칩니다. 집사를 보는 김호시가 너무 예뻐서 카메라 전원을 눌렀어요. 이 모든 상황이 익숙한 김호시는 집사가 셔터를 누를 때까지 굽이굽이 동그랗고, 둥글한 자세를 잡아 줍니다.
월요일이 저물어 갑니다. 모두 즐거운 밤 되시길 바랍니다. :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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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할랴
04.13 · 122.♡.93.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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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클라인의병
→ 할랴 작성자
04.14 · 117.♡.226.185
김호시 묘생에 불편함은 없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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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현
04.13 · 211.♡.164.238
호시냥이는 넘모 귀엽습니다. 사진만으로도 미소를 짓게 만드는 묘한 매력의 소유자입니다ㅎ
한 주의 시작이네요. 클라인의병님도 즐거운 일이 가득한 한 주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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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클라인의병
→ 수현 작성자
04.14 · 117.♡.226.185
저는 월요일만 잘 넘기면 일주일이 무사한 편이더라고요. 수현 님도 즐거운 한 주 보내시길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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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eomaya
04.13 · 211.♡.205.105
항상 구겨져 있는 우리 호시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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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클라인의병
→ neomaya 작성자
04.14 · 117.♡.226.185
김호시가 한 번 접혀 있는 거라고 전해달라네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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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가 정말 편해 보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