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봉 나잇] 월요병을 이겨내는 고양이 대봉이.jpgavi
노래쟁이s

Lv.1 노래쟁이s (14.♡.124.131)

2026년 4월 13일 PM 09:27

조회 1,296 공감 0

오늘 서울에서의 교육을 위해,

어제 저녁 서울로 미리 올라온 동기들을 만나 부어라 마셔라.. 정신없이 마셨습니다.

보고싶었던 동기들과,

즐거웠던 힘들었던 이야기들을 안주 삼아,

늦은시간까지 열심히 마셔댔습니다. (고기란 고기는 다 먹어놓고 이야기를 안주삼았다고 뻔뻔하게 이야기합니다.)

어제 일요일은,

날씨가 너무도 좋았습니다.

오전부터 안양천에서 열심히 달리는 분들이 계시기에, 무슨 행사를 하는가.. 했더니,

안양천 벚꽃 마라톤이었습니다.

배불뚝이 남집사와 달리,

부지런한 분들이 참 많이 계셨습니다.

참 좋았던 하루였읍니다.

대봉 나잇 시작합니다.

ㄷ...대봉이가 지켜보고 있읍니다.

초점이 조금 안맞았습니다. ㅠ

그래도 대봉이가 귀여운건 변함이 없읍니다. 😅

옷장 문이 조금 열려있었는데,

먼가 느낌이 야리꾸리(?) 했읍니다.

아니나 다를까...

옷장 이불짐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있는 대봉이 ㅋㅋㅋ 😅

대봉이 : 집사, 아무리 삼촌 고모 이모들이긴 하지만 내 아지트를 너무 만천하에 공개하는거 아니냐옹..? 🐯😎 나도 동굴이 필요하댜옹..! 🐯🐯

남집사가 대봉굴을 좀 들춰보긴 합니다만은.... 😅

저렇게 들어가있는 대봉이를 보고는,

옷장을 열어두고 출근할 수 밖에 없었읍니다. 😂😂

밤이 되어,

침대 위에 모습을 드러낸 대봉이

남집사가 샤워를 하고 선풍기 바람을 쐬기 시작하니

행동을 개시하는 대봉이

저벅저벅.. 남집사를 향해 돌진하기 시작합니다.

대봉이 : 집사, 바로 준비하라옹..!! 🐯🐯

맞읍니다. 남집사는 삥뜯겼읍니다. 😅

이른 아침,

아직까지는 대봉굴까지 파진 않고 이불을 덮고 있는 대봉이

ㅎㅎㅎ

인서타에서 음수량을 늘리기 위해 병뚜껑에 츄츠를 짜서 물그릇에 올려놓아주면 물을 좀 먹게 된다길래...

남집사도 따라해보았읍니다. 😅

오옷..!! 대봉이가 핥짝핥짝하기 시작합니다. 😍😍

그렇게 한동안 병뚜껑을 핥짝였는데,

병뚜껑에 물이 들어가고나니,

츄르의 향이 사라져서

대봉이의 츄르핥짝핥짝은 그렇게 마무리 되었다고 합니다.

대봉이 : 삼촌 고모 이모들! 대봉 나잇 보시고 모두 월요병 뿐 아니라, 각자의 마음 속에 응어리져있는 것들을 녹이실 수 있는 밤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란댜옹..🐯❤️ 나능 다모앙 삼촌 고모 이모들을 사랑한댜옹..🐯❤️

대봉 나잇❤️

댓글 (31)

  • 키단

    키단 Lv.1

    04.13 · 222.♡.80.154

    월욜에 대봉이 오랫만~~~

    저거 저거 병뚜껑~

    몇번이나 핥짝거릴려나

    물속으로 꼬르륵하면 망인데 했더니만

    내 그랄줄 아라따옹~ ㅎㅎㅎ

    귀요미 때봉이 잘자라옹~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키단 작성자

    04.14 · 14.♡.124.131

    대봉이 : 키단 이모-! 그래도 꼬로록 하기 전까지 행복해땨옹..🐯😎😭

  • 시슬리아

    시슬리아 Lv.1

    04.13 · 220.♡.25.200

    어케 저길 들어가있져? ㅋㅋ

    우리도 어릴때 장농에ㅜ들어가고 그러지 않았나요? ㅋ(저만 그런거 아니져? ㅋ)

    대봉이 돌진하는 모습~ 느므 예쁩니다 ㅋ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시슬리아 작성자

    04.14 · 14.♡.124.131

    장농에 들어가고, 우산 펴서 집 만들고.. 나이 먹고는 텐트로 캠핑ㅎ.. 그랬네요 😅 굳이 비집고 들어가서 뭐가 좋았던건가.. 싶습니다. 😅

  • 할랴

    할랴 Lv.1

    04.13 · 122.♡.93.206

    중간에 프사로 쓰기 좋은 대봉이 사진이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할랴 작성자

    04.14 · 14.♡.124.131

    대봉이 : 할랴 삼쵸온~! 날 즐겨달라옹..🐯😍

  • kita

    kita Lv.1

    04.13 · 125.♡.203.162

    물그릇 가득 대봉탕을 대령하랬더니 약을 올리십니까?

    쫄봉아 물엇!!

    [https://media.tenor.com/Yk5VLCkqfwYAAAAC/chomp-bite-arm.gif]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kita 작성자

    04.14 · 14.♡.124.131

    쫄봉이 : kita 삼쵸온~! 하루이틀이라야지, 일상이 되니 화도 안난댜옹..🐯🐯😭😂

  • 시커먼사각

    시커먼사각 Lv.1

    04.13 · 61.♡.112.12

    대봉아, 봄이 왔으니 물도 많이 먹고 건강하게 잘 지내자옹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시커먼사각 작성자

    04.14 · 14.♡.124.131

    대봉이 : 시커먼사각 삼쵸온~! 우리 함께 건강하고, 살 찌우쟈옹..!🐯😎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