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웃은 참으로 엡스틴 사건에 대해 조용하군요...
BLUEn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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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13일 PM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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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웃에도 물론 리키 저베이스처럼 대놓고 엡스틴을 까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 영상은 77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인데, 엡스틴 사망 직후에 대놓고 까버렸고, 오히려 그걸 언급할 때 헐리웃 연예인들 표정이 지금 보면 뭔가 어색합니다..... 자신들의 치부를 드러내는 걸 불편해하는 느낌.... (바쁘신 분들은 4분 0초부터...)

멜 깁슨 처럼 정면에서 용기있게 싸우다 광인 취급 받은 사람도 물론 있습니다.

이 용기 있는 몇 명을 제외하면 지금까지 그렇게나 잘난 체하면서 정치적 발언을 용기있게(풉!!) 던지던 그 유명인들이 다 어디 갔나 모르곘습니다.

"유대인" 엡스타인이 성범죄 저지르고 (아마도) 살자 당한 이 사건에 대해 얘기하는 헐리웃 유명인들은 참으로 보기 힘들어요.

아니, 엡스틴이 유대인이란 얘기 자체도 거의 하지 않아요.

마치 그런 건 언급하면 안 되는 뭐....... 볼드모트 같은 것처럼요.....

리키 저베이스가 그랬죠. "너흰 대중에게 정치적 강의 같은 거 할 입장이 못 돼."

이런 헐리웃이 관객들에게 뭔가 가르친답시고 꺼냈던 게 "PC"라는 것도 참 우습고 그렇습니다.

덧1. 유대인 혈통 달달하게 빨아먹고 [쉰들러 리스트]로 상도 휩쓴 스티븐 스필버그...... 뭐 하나요?

덧2. 아예 대놓고 시오니스트 인증하면서 "성범죄자 원더우먼" 찍던 갤 가돗..... 아직도 박수 치나요?

덧3. 두 번이나 유대인 피해자 역으로 달달하게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애드리언 브로디는 뭐 하나요?

댓글 (4)

  • 하늘걷기

    하늘걷기 Lv.1

    04.13 · 211.♡.97.42

    PC로 도덕적으로 우월한 척했던 그들이 우습죠.

    안 그래도 공정함을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게 거북스러웠는 데요.

    그 정도가 아니라 더 큰 치부를 가리기 위한 물타기로도

    사용 됐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하니 역합니다.

  • LV426

    LV426 Lv.1

    04.13 · 39.♡.223.199

    멜 깁슨은 용기 있게 이스라엘이나 엡스틴을 비판했다기 보다, 극우 카톨릭이라서 반유대주의 입장인 것으로 압니다.

    (우리나라에선 카톨릭이 진보적인 경우가 많아서, 극우 카톨릭이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낯설게 받아들여집니다)

  • 열린눈

    열린눈 Lv.1

    04.13 · 223.♡.72.197

    첨부 이미지

    이 영화 만든 분이군요.. 이거 재밌어요 ㅎ

  • 다니엘D

    다니엘D Lv.1

    04.13 · 219.♡.225.19

    ㅋㅋㅋ 리키는 영국 반골 골통 배우거든요...

    모두 까기 합니다. 영국여왕도 깠던걸로 기억하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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